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KPOP의 콘서트등, 대략 2억 7000만엔을 들여 개최하는 한국과의 교류 이벤트를 둘러싸고, 나라현은 경비 삭감 때문에,회장을 나라 공원에서 홀등의 기존의 시설로 변경할 방침을 굳혀 한국측이라고 교섭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라현은, 일한의 국교 정상화로부터 60년이 되는 것 해, 한국의 틀톨 남도(충청남도)와의 우호 이벤트를 10월에 개최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일환으로, 한국의 인기 가수에 의한 KPOP의 콘서트를 나라 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임시의 무대의 설영에 관한 비용이 1억 6000만엔 드는 등, 총사업비가  아울러 2억 7000만엔에 달하고 있고, 사업비와 관계되는 현의 보정 예산안에 찬성한 의원으로부터도 이벤트의 경비 절감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받아 나라현은, 회장을 나라 공원이 아니고, 무대의 설영비나 경비비도 큰폭으로 삭감할 수 있는 홀 등 기존의 시설에서 실시할 방침을 굳혀 틀톨 남도 측에 전했던 것이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틀톨 남도의 담당자는 지난 주, 나라를 방문하고 있고, 현은 개최 장소의 결정을 향해서, 협의를 진행시켜 나가기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lnews/nara/20250121/2050017578.html



시시한 KPOP는 부르지 않아도 현지 출신의 아오야마 테르마로 좋잖아


奈良のKPOPコンサート会場変更

K-POPのコンサートなど、およそ2億7000万円をかけて開催する韓国との交流イベントをめぐり、奈良県は経費削減のため、会場を奈良公園からホールなどの既存の施設に変更する方針を固め、韓国側と交渉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奈良県は、日韓の国交正常化から60年となることし、韓国のチュンチョン南道(忠清南道)との友好イベントを10月に開催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この一環で、韓国の人気歌手によるK-POPのコンサートを奈良公園で開催する計画でしたが、臨時の舞台の設営に関する費用が1億6000万円かかるなど、総事業費があわせて2億7000万円にのぼっていて、事業費にかかわる県の補正予算案に賛成した議員からもイベントの経費節減を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ました。

これを受けて奈良県は、会場を奈良公園ではなく、舞台の設営費や警備費も大幅に削減できるホールなど既存の施設で実施する方針を固め、チュンチョン南道側に伝えた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りました。

チュンチョン南道の担当者は先週、奈良を訪れていて、県は開催場所の決定に向けて、協議を進めていくことにしています。

https://www3.nhk.or.jp/lnews/nara/20250121/2050017578.html



しょうもないKPOPなんか呼ばなくても地元出身の青山テルマでいいじ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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