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지지파의 재판소 습격, 취약했던 「뒷문의 경비」 경찰 내부에서도 비판 분출
【01월 21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구속 영장발부 후,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에 지지자들이 난입한 사건에 대해서, 경찰 내부에서 대응 부족에의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특히 지방 법원의 뒷문에 대한 경비가 취약했던 점이 지적되고 있다. 구속 영장은 19일 오전 2시 50분에 발부 되어 몇분 후에 보도 관계자에게 통지되었다.그러나, 불과 15 분후의 오전 3시 5분에는 뒷문이 돌파되어 지지자등이 용이하게 부지내에 침입했다고 한다. 뒷문과 그 주변이 취약하다 (일)것은 사전부터 지적되고 있었다.18일의 구속 영장 심사중에도 지지자가 펜스를 넘는 장면을 볼 수 있어 경찰은 경비를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그러나, 영장발부 시점에서 현장의 경비대원은 큰폭으로 감소하고 있었다. 구속 영장발부전, 현장에는 48개의 기동대( 약 7680명)가 배치되어 있었지만, 발부 후는 17개( 약 1020명)에 감소.한편, 현장에는 약 1300명의 지지자가 여전히 집결하고 있었다.지지자등은 뒷문을 돌파해 건물내부로 침입해, 최상층에 있는 판사의 집무실에 도달하는 등, 혼란을 일으켰다. 경찰 내부로부터도 지휘부에의 불만이 분출하고 있다.있다 경찰관은 「뒷문이 취약하다 (일)것은 분명했지만, 거의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았었다」라고 불만을 말했다.또, 현장의 경찰관이 방호복이나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서도 비판이 집중하고 있다. 「현장의 경찰관이 무방비인 상태로 폭력에 노출되었다」라고 호소하는 기동대원도 있어 「지휘부는 현장직원을 단순한 방패로서 밖에 보지 않았다」라고 분노를 노골적으로 나타냈다.
韓国大統領支持派の裁判所襲撃、脆弱だった「裏口の警備」…警察内部でも批判噴出
【01月21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の拘束令状発付後、ソウル西部地裁に支持者たちが乱入した事件について、警察内部で対応不足への批判が起きている。特に地裁の裏口に対する警備が脆弱だった点が指摘されている。 拘束令状は19日午前2時50分に発付され、数分後に報道関係者に通知された。しかし、わずか15分後の午前3時5分には裏口が突破され、支持者らが容易に敷地内に侵入したという。 裏口とその周辺が脆弱であることは事前から指摘されていた。18日の拘束令状審査中にも支持者がフェンスを越える場面が見られ、警察は警備を強化する必要があった。しかし、令状発付時点で現場の警備隊員は大幅に減少していた。 拘束令状発付前、現場には48個の機動隊(約7680人)が配置されていたが、発付後は17個(約1020人)に減少。一方で、現場には約1300人の支持者が依然として集結していた。支持者らは裏口を突破して建物内部へと侵入し、最上階にある判事の執務室に到達するなど、混乱を引き起こした。 警察内部からも指揮部への不満が噴出している。ある警察官は「裏口が脆弱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ったが、ほとんど対応がなされていなかった」と不満を述べた。また、現場の警察官が防護服やヘルメットを着用していなかった点についても批判が集中している。 「現場の警察官が無防備な状態で暴力に晒された」と訴える機動隊員もおり、「指揮部は現場職員をただの盾としてしか見ていない」と怒りを露わ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