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타이어이니까, 소극적으로 달린 니다.
그렇지만 오랫만에 안심 할 수 있는 고속 주행이었던 니다.
RE004는 아무래도 심허 없는 느낌이 붙어 감기고 있었지만, 콘티넨탈은 차체와 타이어가 제대로 서로 맞물리고 있는 느낌이 드는 니다.내일판카즈미치 후려갈겨 보자 kkk.
阪和道を走った!!
新品タイヤなんで、控えめに走ったニダ。
でも久しぶりに安心出来る高速走行だったニダ。
RE004はどうも心許ない感じが付き纏っていたけど、コンチネンタルは車体とタイヤがしっかりと噛み合ってる感じがするニダ。明日阪和道ぶっ飛ばしてみよう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