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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보트를 타 일본에 밀입국을 도모한 중국인 가족이 한국 해양 경찰에 잡혔다.


20일의 부산(부산) 해양 경찰서에 의하면, 해경은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헤운데그) 콘스항에서 남동 측에 17킬로 떨어진 해상에서, 고무 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와 있던 중국인 가족 4명을 검거했다.육군이 해안을 경계중에 고무 보트를 발견해, 해경에게 이것을 통보했다.


가족은 일본에 밀입국하려고 하고 있었던 것이 파악되었다.고무 보트에서는 가솔린이 들어간 10리터의 플라스틱 용기가 발견되었다.연료는 일본 밀입국이 충분히 가능한 양이었다고 하는 것이 해경 관계자의 설명이다.


밀입국의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의 교육과 종교 문제이기 때문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해경측은 가장의 A를 출입국 관리법위반 용의로 체포해, 부산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도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해경의 관계자는 「2022년에 사이카이(소헤, 황해) 공해상에서 표류중에 구조되어 한국에 입국해, 이번(일본) 밀입국을 도모했다」라고 해 「한국에서 장기 체재를 할 수 없게 되어, 일본에 밀입국하려고 했다고 보여진다」라고 이야기했다.




釜山から日本密入国を図った中国人家族を検挙…「子どもの教育と宗教問題のため」

ゴムボートに乗って日本に密入国を図った中国人家族が韓国海洋警察に捕まった。


20日の釜山(プサン)海洋警察署によると、海警は19日午前、釜山海雲台区(ヘウンデグ)コンス港から南東側に17キロ離れた海上で、ゴムボートに乗って海に出ていた中国人家族4人を検挙した。陸軍が海岸を警戒中にゴムボートを発見し、海警にこれを通報した。


家族は日本に密入国しようとしていたことが把握された。ゴムボートからはガソリンが入った10リットルのプラスチック容器が発見された。燃料は日本密入国が十分に可能な量だったというのが海警関係者の説明だ。


密入国の理由については、子どもの教育と宗教問題のためと話しているという。海警側は家長のAを出入国管理法違反容疑で逮捕し、釜山出入国外国人庁に引き渡したと説明した。


釜山海警の関係者は「2022年に西海(ソヘ、黄海)公海上で漂流中に救助されて韓国に入国し、今回(日本)密入国を図った」とし「韓国で長期滞在ができなくなり、日本に密入国しようとしたとみられる」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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