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인을 빈곤화 시키기 위해서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는 한심스럽다.





이 그래프를 보이고 싶다.

파랑의 선은 소비 종합지수를 나타내

빨강은 소비 종합지수의 1년간의 이동평균을 나타내고 있다.



2008년에 리만손크가 일어나 소비가 한때 침체하지만

빨강의 연간 이동평균을 보면 향상되고 있다.

2011년에 동일본 대지진이 있어 소비가 급격하게 침체하는 것도

역시 빨강의 연간 이동평균은 향상된다.




그런데 2014년에 소비세가 8%에 끌어 올려지고 나서 부터는

쭉 소비는 향상되지 않고 빨강의 이동평균은 하향에 추이하고 있다.

이것을 작성한 것은 내각부다.

즉 정부 자신이 소비세 증세로 내수를 침체하게 하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듣)묻는데 밤과 캐나다의 경제의 교과서에는

일본은 노동자의 질도 높고 근면하고 기술도 있다.

일본이 빈곤화하고 있는 것은 정부의 실책의 탓

이라고 쓰여져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렇게 소비세를 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이권이다.

소비세를 증세하면 득을 보는 것이 재무성의 관료들로

그들은 낙하산 인사처에서 억 단위의 보수를 얻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재무성은 소비세를 증세한 돈으로 다양한 보조금을 만들어

보조금으로 새로운 조직을 운영한다.

그 조직에 낙하산 인사 하고 큰 돈을 하게 하는 것이 재무성을 시작으로 하는 관료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소비세를 올리고 싶은 것 같다.

터무니 없는 국적이다.

국적이라니 과언에서는?(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젊은이로부터 미래를 빼앗은 것을 생각하면

이 말에서도 말해 부족하다.

그들 덕분에 젊은이가 곤궁해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는 것이 리스크가 되었으니까.





같은 국민을 아프게 해도 자신만큼 득을 보면 좋으면 어째서 생각되는 것인가.

자신의 동포가 궁핍하게 되어 가는 것을 보고 슬프게 안 되는 것은 왜인가.

인간의 마음을 악마에 매도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이 궁핍한 것을 보면 많은 사람이 그렇듯이 마음이 막는다.

나 자신은 궁핍하지 않다고 해도 단순하게 재미없다.

불쾌하다.

속이 메스껍다.

정부의 정책에 분노를 느낀다.





고마운 것은

똑같이 생각하는 지식인들이 다양한 압박을 받으면서 소리를 높여

국민에게 진실을 전해 준 것이다.

그들 덕분에 우리는 진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분노가 정점으로 달한 국민에 의해서 재무성 해체 데모가 시작되었지만

올드 미디어는 데모를 전혀 보도하지 않는다.

보도하면 재무성으로부터 재무 조사가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단호히 재무성 해체 데모에 찬성한다.




그렇지만, 우리도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는 매스컴에 부추겨져 관료 두드리기에 기를쓰고 되지 않았을 것이다인가?

그들의 급료를 부당하게 싸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인가?




그들의 동기들은 민간기업에서 좀 더 많은 보수를 얻고 있다.

당연, 그들도 같은 보수를 받고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나는 정치가에게 관료의 급료를 3배로 해 종신고용으로 하는 것,

잔업수당을 충실시키는 것, 그 대신 낙하산 인사는 금지로 하는 것을 몇번이나 메일로 탄원 했지만

전혀 효과는 없었다.




유감이지만 일본인은 평등 의식이 너무 강한 나머지 자기보다도 풍부한 사람, 우수한 사람에게

질투하거나 방해를 하는 사람이 많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람의 방해를 하면 자신의 다리도 끌려간다.

사람을 높여서?`, (으)로 하면 그 사람의 등을 눌러 가게 되므로

깨달으면 자신도 산상에 오르고 높일 수 있고 있다.

그런데 사람의 방해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은 한층 더 그 사람아래에 위치해야 한다.

그러니까 쓸데없게 자신이 아래가 되어 영락해 버린다.




그 점은 반성해야 하고 향후는 반성을 살려

관료의 급여체계의 재검토=국민 생활을 풍부하게 하면(님 들인 지표로 판단) 승진, 승급하는 등

평가를 네모토로부터 다시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일본인은 외국의 어딘가의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리한 민족이라고 판단되었다.

본래라면 일본인은 이런 상황에 만족하는 일 없이 풍부함을 향수할 수 있는 민족이고

중세라고 하는 누름돌을 없애면 모두 생생하게 하고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관료에도 국민에게도 win-win인 개혁을 바라고 있다.






日本の元凶は財務省だ

日本人を貧困化させるために政府が頑張っているとは嘆かわしい。





このグラフを見てもらいたい。

青の線は消費総合指数を表し

赤は消費総合指数の1年間の移動平均を示している。



2008年にリーマンショックが起きて消費が一時落ち込むが

赤の年間移動平均を見ると上向いている。

2011年に東日本大震災があって消費が急激に落ち込むも

やはり赤の年間移動平均は上向く。




ところが2014年に消費税が8%に引き上げられてからというもの

ずっと消費は上向かず赤の移動平均は下向きに推移している。

これを作成したのは内閣府だ。

つまり政府自身が消費税増税で内需を落ち込ませることを自覚しているのだ。






聞くところによるとカナダの経済の教科書には

日本は労働者の質も高く勤勉で技術もある。

日本が貧困化しているのは政府の失策のせい

と書かれているそうだ。





それなのにこんなに消費税を上げる理由は何なのか。

それは利権である。

消費税を増税すると儲かるのが財務省の官僚たちで

彼らは天下り先で億単位の報酬を得る人も多いらしい。





財務省は消費税を増税したお金で色々な補助金を作り

補助金で新たな組織を運営する。

その組織に天下りして大金をせしめるのが財務省をはじめとする官僚というわけだ。




彼らはまだまだ消費税を上げたいらしい。

とんでもない国賊だ。

国賊だなんて言いすぎでは?と思うかもしれないが彼らが若者から未来を奪ったことを思うと

この言葉でも言い足りない。

彼らのおかげで若者が困窮し結婚して子供を持つことがリスクになったのだから。





同じ国民を痛めつけても自分だけ儲かればいいとどうして思えるのか。

自分の同胞が貧しくなっていくのを見て悲しくならないのはなぜなのか。

人間の心を悪魔に売り渡し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





私は他の人が貧しいのを見ると多くの人がそうであるように心がふさぐ。

私自身は貧しくないとしても単純に面白くない。

不愉快だ。

気分が悪い。

政府の政策に怒りを覚える。





ありがたいのは

同じように思う知識人たちが色々な圧迫を受けながら声を上げ

国民に真実を伝えてくれたことだ。

彼らのおかげで私たちは真実を知ることができた。

そして怒りが頂点に達した国民によって財務省解体デモが始まったが

オールドメディアはデモを全く報道しない。

報道したら財務省から財務調査が入るのを恐れている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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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断固として財務省解体デモに賛成する。




だけど、私たちも自分を反省するべきだと思う。

それは…。




私たちはマスコミに煽られて官僚たたきに躍起になっていなかったろうか?

彼らの給料を不当に安くしてなかったろうか?




彼らの同期たちは民間企業でもっと多くの報酬を得ているのだ。

当然、彼らも同じ報酬を受けたいと思うのは当然ではないだろうか。

だから私は政治家に官僚の給料を3倍にし終身雇用にすること、

残業手当を充実させること、その代わり天下りは禁止にすることを何度もメールで嘆願したが

全く効果はなかった。




残念だが日本人は平等意識が強すぎるあまり自分よりも豊かな人、優秀な人に

嫉妬したり足を引っ張る人が多い気がする。




だが、人の足を引っ張ると自分の足も引っ張られる。

人を高めようとするとその人の背中を押していくことになるので

気がついたら自分も山上に上って高められている。

ところが人の足を引っ張るためには自分はさらにその人の下に位置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だからよけいに自分が下になって落ちぶれてしまう。




その点は反省すべきだし今後は反省を生かして

官僚の給与体系の見直し=国民生活を豊かにしたら(様々な指標で判断)昇進、昇給するなど

評価を根本から見直す必要があると思う。





日本人は外国のどこかの調査で世界で最も賢い民族と判断された。

本来なら日本人はこんな状況に甘んじることなく豊かさを享受できる民族だし

重税という重しを取り除いたらみんな生き生きとして活気を取り戻せると思う。




私は官僚にも国民にもwin-winな改革を望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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