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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호로 지시」…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 난입을 지휘한 남자, 공개 수사에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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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사건으로 수신호를 보내는 「리더역으로 여겨진다」남성=X보다(c) news1




【01월 21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구속 영장발부직후,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에 난입하고 폭동을 일으킨 지지자중에, 수신호를 사용해 지시를 내렸다고 여겨지는 리더역의 남성이 있었다고 하는 주장이 부상하고 있다.이 인물을 특정하기 위해(때문에), 수사 당국이 공개 수사를 단행할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

X( 구Twitter)에 20일, 「<공개 수사> 니시부 지방 법원 난입 사건의 지휘자」라고 제목을 붙인 투고가 확산되었다.투고에는, 군중에게 향해서 수신호를 보내는 안경의 남성의 사진이 첨부되고 있다.사진은 사건 당일에 촬영되었다고 여겨진다.

이 남성의 행동은, 보수계 YouTube 채널이 생 전달한 영상이나, JTBC 취재반이 촬영한 영상으로 확인되고 있다.특히 난입전, 지방 법원의 뒷문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던 군중에게 향해서 수신호를 보낸 직후, 지지자등이 일제히 경찰을 밀치는 님 아이가 기록되고 있었다.또, 건물내에서 난입자가 파괴 행위를 할 때에도, 이 남성이 근처에 있던 님 아이가 파악되고 있다.

넷상에서는 「그를 체포하면 배후 관계가 밝혀지는 것은」이라는 반응이 잇따라, 이 난입 사건이 계획적으로 실행된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건에 관련하고, 검찰 출신으로 야당 「 모두 민주당」의 김·기표 의원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판관의 개인 집무실은 엄중하게 관리되는 장소다.라이트를 반입하는 행동은, 계획적인 물건이었던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법무 행정곳의 정·데요프 청장도 「7층에 있는 재판관실안에서, 특히 영장 담당 재판관실이 표적이 된 것으로부터, 어떠한 정보를 가져 난입 한 것이 아닐까라고의 추측이 있다」라고 말해, 사건이 계획적인 가능성을 시사했다.

 


手信号で指示したIT後進国の韓国

「手信号で指示」…ソウル西部地裁乱入を指揮した男、公開捜査へ


KOREA WAVE
乱入事件で手信号を送る「リーダー役とされる」男性=Xより(c)news1
乱入事件で手信号を送る「リーダー役とされる」男性=Xより(c)news1




【01月21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の拘束令状発付直後、ソウル西部地裁に乱入して暴動を起こした支持者の中に、手信号を使って指示を出したとされるリーダー役の男性がいたとする主張が浮上している。この人物を特定するため、捜査当局が公開捜査に踏み切る可能性が示唆されている。

X(旧Twitter)に20日、「<公開捜査> 西部地裁乱入事件の指揮者」と題した投稿が拡散された。投稿には、群衆に向けて手信号を送る眼鏡の男性の写真が添付されている。写真は事件当日に撮影されたとされる。

この男性の行動は、保守系YouTubeチャンネルが生配信した映像や、JTBC取材班が撮影した映像で確認されている。特に乱入前、地裁の裏門で警察と対峙していた群衆に向けて手信号を送った直後、支持者らが一斉に警察を押しのける様子が記録されていた。また、建物内で乱入者が破壊行為をする際にも、この男性が近くにいた様子が捉えられている。

ネット上では「彼を逮捕すれば背後関係が明らかになるのでは」といった反応が相次ぎ、この乱入事件が計画的に実行された可能性があると指摘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

事件に関連して、検察出身で野党「共に民主党」のキム・ギピョ議員もラジオ番組に出演し、「裁判官の個人執務室は厳重に管理される場所だ。ライトを持ち込む行動は、計画的なものだった可能性が高い」と語った。

法務行政処のチョン・デヨプ処長も「7階にある裁判官室の中で、特に令状担当裁判官室が狙われたことから、何らかの情報を持って乱入したのではないかとの推測がある」と語り、事件が計画的であった可能性を示唆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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