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덮친 「대통령 지지자」 vs 와플 나눠준 「반대파」 한국·지방 법원과 구치소에서“반대극의 풍경”
【01월 21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구속 영장이 발부 되어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에 지지자가 불법 침입하고 폭동을 일으키는 한편, 같은 날에 윤 대통령의 즉시 사임을 요구하는 반대파가 경찰관에 와플을 나눠준다고 하는 대조적인 광경이 전개되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19일, 서울 구치소앞에서, 윤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데모대가 경찰관에 와플을 나눠주는 님 아이를 촬영한 동영상이 게재되었다.
동영상을 전달한 것은 유츄브체넬은 「18일 오전 8시 반부터 현장에 와있다.현재 19일 오전 4시 반, 와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한 후, 배달원이 도착하면, 웃는 얼굴로 「여기입니다!와플은 이쪽입니다!」라고 호소했다.
데모대가 「아무쪼록, 먹어 주세요」라고 와플을 건네주면, 받은 경찰관은, 다른 경찰관에도 건네주어, 부드러운 분위기가 흘렀다.
한편,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구속 영장발부에 격노해,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에 40명이 무단으로 침입.유리창이나 건물의 벽을 파괴해, 경찰관을 폭행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다.
警察を襲った「大統領支持者」 vs ワッフル配った「反対派」…韓国・地裁と拘置所で“対極の風景”
【01月21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の拘束令状が発付され、ソウル西部地裁に支持者が不法侵入して暴動を起こす一方、同日にユン大統領の即時辞任を求める反対派が警察官にワッフルを配るという対照的な光景が展開された。
複数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19日、ソウル拘置所前で、ユン大統領の辞任を求めるデモ隊が警察官にワッフルを配る様子を撮影した動画が掲載された。
動画を配信したのは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は「18日午前8時半から現場に来ている。現在19日午前4時半、ワッフルを待っている」と語った後、配達員が到着すると、笑顔で「ここです! ワッフルはこちらです!」と呼びかけた。
デモ隊が「どうぞ、食べてください」とワッフルを渡すと、受け取った警察官は、他の警察官にも渡し、和やかな雰囲気が流れた。
一方で、ユン大統領の支持者たちは拘束令状発付に激怒し、ソウル西部地裁に40人が無断で侵入。ガラス窓や建物の壁を破壊し、警察官を暴行したため、その場で逮捕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