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반 민주주의 우덜식 민주주의 였던 전체주의 회색 국가 였으니까
그런데 이걸 동경하는 병신들이 있단 말이야
이미 가지고 있는것에 대한 소중함을 모른다는 것이다.
자신의 재능을 깨우쳐 주는 사람이 인생에 귀인 이다.
국가의 귀인 역시 마찮가지 이다.
슨상님을 폄훼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어쨋거나 근대사에 가장 유능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저것들을 사람으로 대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전체주의 회색 지대가 재발한 것이다.
이재명도 같은 말을 했지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고
일정 부분 동의 한다.
軍事政権時代には人々が日本文化を憧れて
韓国は反デモクラシーウドルシックデモクラシーであった全体主義灰色国家であったから
ところでこれを憧れる病身たちがいるというのよ
もう持ってイッヌンゴッに対する大事さを分からないというのだ.
自分の才能を覚ましてくれる人が人生に貴人である.
国家の貴人もマチァンがだ載せる.
スンサングニムを捐毀する人々も多いがとにかく近代史に一番有能な人物だった.
しかしあれたちを人で対したから今こんな全体主義灰色地帯が再発したのだ.
リ・ジェミョンも同じなものを言ったの
あれたちは人ではなくて人で対する必要がないと
日程部分同意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