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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 전문점, 주방에 개, 거기서 목격한 「있어서는 안된다」씬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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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에서 공개된 영상(c) news1



【01월 20일 KOREA WAVE】서울 시토 오카도구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종업원이 비위생적인 행동을 취하는 님 아이가 CCTV에 비추어지고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에 의하면, 있다 배달원이 16일에 문제의 점포를 방문했을 때,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방범 카메라 영상에는, 주방내의 종업원이 개의 다리를 웨트 티슈로 닦아, 꼬리를 들어 올리고 항문을 닦는 님 아이가 기록되고 있었다.그 후, 이 종업원은 개를 안은 채로, 음식이 들어간 봉투를 손대고 있었다.

한층 더 종업원은 개를 마루에 구제한 후도 손을 씻지 않고 식품을 봉투에 채워 봉투의 입을 확실히 묶고 배달원에게 건네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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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에서 공개된 영상(c) news1



이 행위를 목격한 것은 배달원 만이 아니고, 점내에는 점주로 보여지는 인물이나 다른 손님도 있었다고 여겨진다.배달원은 「이전부터 이 가게에서는 개가 주방에 있는 것이 마음이 생기고 있었지만, 이번 행동은 너무나 심하다고 생각해, 고발을 결의했다」라고 말해 「배달의 일을 통해서 비위생적인 점포를 많이 봐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이 문제에 대해, 넷 유저에게서는 「음식점의 기본은 위생이다」 「동물은 좋아하지만, 동물이 있는 음식점은 불안하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점에 개가 있는 것도 이상하다」라는 비판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配達員にチクられた韓国アイス専門店の悪行

韓国アイス専門店、厨房に犬、そこで目撃した「あってはならない」シーン


KOREA WAVE
JTBCの番組「事件班長」で公開された映像(c)news1
JTBCの番組「事件班長」で公開された映像(c)news1



【01月20日 KOREA WAVE】ソウル市東大門区のヨーグルトアイスクリーム専門店で、従業員が不衛生な行動をとる様子がCCTVに映し出され、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

JTBCの番組「事件班長」によると、ある配達員が16日に問題の店舗を訪れた際、異様な光景を目撃したという。防犯カメラ映像には、厨房内の従業員が犬の足をウェットティッシュで拭き、尻尾を持ち上げて肛門を拭く様子が記録されていた。その後、この従業員は犬を抱えたまま、食べ物が入った袋を触っていた。

さらに従業員は犬を床に下ろした後も手を洗わずに食品を袋に詰め、袋の口をしっかり結んで配達員に渡したという。

JTBCの番組「事件班長」で公開された映像(c)news1
JTBCの番組「事件班長」で公開された映像(c)news1



この行為を目撃したのは配達員だけではなく、店内には店主とみられる人物や他の客もいたとされる。配達員は「以前からこの店では犬が厨房にいることが気になっていたが、今回の行動はあまりにひどいと思い、告発を決意した」と述べ、「配達の仕事を通じて不衛生な店舗を多く見てきた。こうした問題を改善してほしい」と訴えた。

この問題に対し、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飲食店の基本は衛生だ」「動物は好きだが、動物がいる飲食店は不安だ」「ヨーグルトアイスクリーム店に犬がいるのもおかしい」といった批判の声が相次い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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