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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라의“고액”사이버 트럭으로 고추가루를 선전…한국·제분소 오너의 기대와 불안


유츄브체넬 「BPD」의 영상(c) news1



【01월 20일 KOREA WAVE】미 테스라의 전동 픽업 트럭 「사이버 트럭」을 개인으로 구입해, 자영업의 제분소의 선전으로 활용하는 한국의 사업주가 화제를 부르고 있다.이 사업주는 「사이버 트럭」의 배면에 「제분소 고추가루·참기름」 「전국 배송·음식점 납품」이라고 쓰여진 광고를 내걸고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츄브체넬 「BPD」는 「시청자가 배달용으로 테스라의 사이버 트럭을 납차했습니다」라고 하는 동영상을 공개.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17년간 제분소를 경영하고 있는 남성으로, SNS로 사이버 트럭을 피로해 주목을 끌었다.

남성은 구입 이유에 대해 「테스라를 좋아하고, 지금까지 4대 갈아타 왔다.특히 배달 업무에 필요한 넓은 하실과 실용성이 매력이었다」라고 말했다.차의 짐받이 부분은 제외 가능하고, 냄새가 옮기기 어려운 점이 편리하다고 한다.구입에는 론을 이용해 「사업용 차량으로서 선전 효과도 기대했다」라고 설명했다.

남성은 「전자 핸들이나 버튼식 방향 지시기가 편리하고, 모델 X보다 쾌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미국으로부터의 직수입차이기 때문에 자동 운전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을 불만에 들었다.또, 배달중은 룸 밀러 대신에 후방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는 점을 편리로 했다.

광고를 차체에 붙인 이유에 대해서는 「영업용 차량으로서 점포의 선전이 목적」이라고 말했지만, 예상외로 장난의 전화가 증가했다고도 말했다.

사이버 트럭의 특성에 대해 「눈에 띄는 것은 최초에만, 수개월도 하면 특별감은 희미해진다」라고 말하면서도 「전기차를 개발한 테스라에는 감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이버 트럭은 전체 길이 5.7 m, 폭 2.2 m, 중량 3.1 t에 이르는 전동 픽업 트럭.미래적인 디자인과 스텐레스강철의 견뢰한 외관이 특징으로, 가격은 약 8359만원( 약 894만엔)에서 1억 3696만원( 약 1464만엔)으로 여겨진다.

 


唐辛子もテスラ頼みの韓国、韓国車は役に立たず

テスラの“高額”サイバートラックで唐辛子粉を宣伝…韓国・製粉所オーナーの期待と不安


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BPD」の映像(c)news1



【01月20日 KOREA WAVE】米テスラの電動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サイバートラック」を個人で購入し、自営業の製粉所の宣伝に活用する韓国の事業主が話題を呼んでいる。この事業主は「サイバートラック」の背面に「製粉所 唐辛子粉・ごま油」「全国配送・飲食店納品」と書かれた広告を掲げ、視線を集めている。

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BPD」は「視聴者が配達用にテスラのサイバートラックを納車しました」という動画を公開。この動画の主人公は17年間製粉所を経営している男性で、SNSでサイバートラックを披露し注目を集めた。

男性は購入理由について「テスラが好きで、これまで4台乗り継いできた。特に配達業務に必要な広い荷室と実用性が魅力だった」と語った。車の荷台部分は取り外し可能で、においが移りにくい点が便利だという。購入にはローンを利用し「事業用車両として宣伝効果も期待した」と説明した。

男性は「電子ハンドルやボタン式方向指示器が便利で、モデルXよりも快適」と評価しつつも、米国からの直輸入車のため自動運転機能が使えない点を不満に挙げた。また、配達中はルームミラーの代わりに後方カメラが活用できる点を便利とした。

広告を車体に貼り付けた理由については「営業用車両として店舗の宣伝が目的」と語ったが、予想外にイタズラの電話が増えたとも述べた。

サイバートラックの特性について「目立つのは最初だけで、数カ月もすれば特別感は薄れる」と語りつつも「電気車を開発したテスラには感謝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

サイバートラックは全長5.7m、幅2.2m、重量3.1tに達する電動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未来的なデザインとステンレス鋼の堅牢な外観が特徴で、価格は約8359万ウォン(約894万円)から1億3696万ウォン(約1464万円)と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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