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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美 서비스 재개… “트럼프에 감사”


입력2025.01.20. 오전 6:31  수정2025.01.20. 오전 7:03 기사원문


`틱톡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18일(현지 시각)부터 미국 내 서비스를 종료한 중국 인기 소셜미디어(SNS) 틱톡이 19일 서비스를 재개했다.



19일(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의 한 아이폰 사용자가 틱톡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있다. / EPA=연합뉴스



틱톡 측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1억7000만명이 넘는 미국인에게 틱톡을 제공하고 서비스 제공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을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한다”며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협력해 틱톡을 미국에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해당 발표가 나온 직후 일부 사용자들은 틱톡 애플리케이션(앱)이 다시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오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취임 직후 행정명령을 통해 법 시행을 연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나는 미국이 (틱톡과의) 합작 투자에서 50%의 소유권을 원한다”면서 “미국 승인 없이는 틱톡도 없으며, 우리의 승인이 있어야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미국 의회는 지난해 미국 내 틱톡 이용자의 개인 정보가 중국에 유출돼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틱톡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틱톡 모기업인 바이트댄스가 270일 안에 미국 내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 서비스를 금지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인데, 틱톡은 270일이 되기 약 3시간 전에 미국 내 서비스를 종료했다.


김송이 기자 grape@chosunbiz.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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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겪어도 아직도 트럼프를 모르는가?













トランプは反中nida!

ティックトック 美 サービス再開… "トランプに感謝"


入力2025.01.20. 午前 6:31 修正2025.01.20. 午前 7:03 記事原文


`ティックトック禁止法` 施行を控えて去る 18日(現地時間)からアメリカ国内サービスを終了した中国人気ソーシャルメディア(SNS) ティックトックが 19日サービスを再開した.



19日(現地時間) アメリカジョージア州の一アイホン使用者がティックトックアプリケーションを行っている. / EPA=連合ニュース



ティックトック側はこの日 X(エックス・昔のツイーター)にあげた声明(名前)で “1億7000万名が越えるアメリカ人にティックトックを提供してサービス提供者が不利益を受けないと確信を与えたトランプ大統領に感謝する”と “私たちはトランプ大統領と協力してティックトックをアメリカにずっと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長期的な解決策を用意すること”と言った.


AP 通信などによれば該当の発表が出た直後一部使用者たちはティックトックアプリケーション(エブ)がまた利用可能だと伝えた.


トランプ当選人はこの日午前トラスソーシャルにあげた文で “私は就任直後行政命令を通じて法施行を演技すること”と言った. 引き継いで “私はアメリカが (ティックトックとの) 合作投資で 50%の所有権を願う”と “アメリカ承認なしにはティックトックもないし, 私たちの承認があると物物しい価値があるようになること”と言った.


アメリカ議会は去年アメリカ国内ティックトック利用者の個人情報が中国に流出されて国家安保に脅威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理由で `ティックトック禁止法`を通過させた. ティックトック親企業であるバイトダンスが 270日中にアメリカ国内事業権をアメリカ企業に売却しなければアメリカ国内サービスを禁止すると言うのが主要内容なのに, ティックトックは 270日になる約 3時間の前にアメリカ国内サービスを終了した.


キム・ソングが記者 grape@chosunbiz.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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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ように経験してもまだトランプが分から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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