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난입한건 민주주의 사회에는 보기 힘든 사건 이다.
한마디로 제3 세계를 만들어 놨다.
검찰 경찰도 무력화 되어 법이 이들 뜻대로 무너지면
대한민국 민주 시민으로서 이런 폭도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공격 해야 한다. 내전이라는 뜻이다.
도시 하나쯤은 학살 시켜야겠지
상대가 나도 뒤질수 있다는 위협과 공포감이 없으면 상대는 계속해 공격 한다. 그렇다면 역사에 기록을 남겨야 하는수 밖에 없다.
한손에 칼을 들고 대화하면 아무리 미친놈이라도 지극히 상식적이고 점잖은 신사가 된다.
警察検察 "田園拘束させて重刑宣告なること"
法院に乱入したのはデモクラシー社会には見にくい事件である.
一言で第3 世界を作っておいた.
検察警察も無力化になって法がこれら思った通りに崩れれば
大韓民国民主市民としてこんな暴徒たちを敵に規定して攻撃しなければならない. 内戦という意味だ.
都市一つくらいは虐殺させなくちゃね
相手が私も立ち後れ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脅威と恐怖感がなければ相手は続いて攻撃する. それなら歴史に記録を残さなければならない事しかない.
一手に刀を持って話し合えばいくら気違いでも極めて常識的で大様なジェントルマン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