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9317

  •  3hotaru   
    25-01-18 02:30
    네?한국에 자세하지 않았던 미국이 불과 3년에35%이상이나 개선한다든가, 미국은 어떤 마법을 사용했어?w
    え?韓国に詳しく無かったアメリカがわずか3年で35%以上も改善するとか、アメリカはどんな魔法を使ったんだよ?w
  •  infy    
    25-01-18 02:06
    어?
    문맹율이라고 하는 것은 글자를 읽을 수 없는 비율의 일로, 보통자를 읽을 수 있는 비율, 문맹퇴치율 밖에 숫자는 나오지 않지.
    1000만명 가깝게 가두 인터뷰라도 했다고 주장이나 w(조소
    あれ?
    文盲率ってのは字が読めない率の事で、普通字が読める率、識字率しか数字は出てこないだろ。
    1000万人近く街頭インタビューでもしたって主張かw(嘲笑




======================




의문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의문 그 자체가 상대의 주장에 대한 논파가 되지 않으며,


의문을 상대가 입증해야될 책임도 없으며,


의문이 자신의 망상, 착각이 올발랐다는 증명도 되지 않는데


득의양양하고 있어서 와로타


닛폰인은 정말로 게으르고, 멍청하고 언제나 주둥이로만 적당히 때우려고 한다.


ニッポン人はやっぱりおもしろい.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9317

  • 3hotaru
    25-01-18 02:30
    だね?韓国に詳しくなかったアメリカがわずか 3年に35%以上も改善するとか, アメリカはどんな魔法を使ったの?w
    え?韓に詳しく無かったアメリカがわずか3年で35%以上も改善するとか′アメリカはどんな魔法を使ったんだよ?w
  • infy 
    25-01-18 02:06
    うん?
    文盲率だと言うことは字を読むことができない割合の一路, 普通者を読める割合, 識字率外に数字は出ないでしょう.
    1000万名近く街頭インタビューでもしたと主張や w(物笑い
    あれ?
    文盲率ってのは字がめない率の事で′普通字がめる率′識字率しか字は出てこないだろ。
    1000万人近く街頭インタビュでもしたって主張かw(嘲笑




======================




疑問を持つことは良いことだが,


疑問そのものが相手の主張に対する論破にならないし,


疑問を相手が立証しなければならない責任もないし,


疑問が自分の妄想, 錯覚が正しかったという証明もならないのに


得意満面していてワロタ


ニッポン人は本当に怠けで, あほうでいつもくちばしにだけ適当に済まそう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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