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보면 안다. 결국에는 돈 때문이지
특히 부동산에 물려 있는 절박한 애들은 정책에 따라 생존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에 내란이 일어나든 나라가 망하든 내 부동산만 지키면 된다
양심 없는 악마 새끼들이라고 부를수 있지만 이게 현실이지
또 예전 백정 새끼 처럼 지가 부자인줄 알고 무슨 자영업 하면서 대기업 자유 진영 인줄 알아
사람이 선천적으로 선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우리들 학창시절 생각해 보면 된다.
사실 계엄을 해도 정권말 이라고 생각 했지만 어쨋든 박근혜 역시도 계엄 친위 쿠데타 문건을 만들었엇고
이나라 자체가 언제든 북풍과 친위 쿠데타의 부작용을 안고 가야 하고 개인적으로 필요 악 이라 볼수 밖에 없다.
우크라이나 처럼 될수 있는 나라 라서 망하기 시작하면 다시 일으킬 생각 보다는 즉시 손절이 답 각자 도생이 답이라 생각 하면 된다.
江南乙見れば分かる. 結局にはお金のためであって
特に不動産に飽きている切迫した子たちは政策によって生存の岐路に立っているから内乱が起きても国が滅びても私の不動産だけ守れば良い
良心ない悪魔子たちだと呼ぶことができるがこれが現実であって
またこの前白丁子のように地代金持ち人与える分かって何の自営業しながら大企業自由陣営だと思って
人が先天的に善良な人はそんなに多くない. 私たち学生時代考えて見れば良い.
実は戒厳をしてもゾンググォンマルと思ったがどうであれパク・グンヒェやっぱりも戒厳親衛クーデター文件をマンドルオッオッゴ
この国自体がいつでも北風と親衛クーデターの副作用を抱い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し個人的に必要悪でありなさい見るしかない.
ウクライナのようになることができる国なので滅び始めればまた起こす考えよりは直ちにソンゾルが答各各倒生が答と思えば良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