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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디어 끝이나…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마침내 「체포」!국내가 「극한의 분열 상태」에!
https://gendai.media/articles/-/145168

평양 운전, 라는 말이 있다.
여러분 아시는 바겠지만”평소의 일”이라고 하는 의미의 「평상」이라고 북한의 「평양」을 걸친 말이다.
이번 응의 체포로 확실히 한국은 분열 상태일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듣)묻고 싶지만 한국이 지금까지 분열 상태가 아니었던 것이 있다인가?
이번은 조금 소동이 크다고 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원래 한국에서는 이런 분열 상태가 평상이다.

생물이라고 하는 것은 개체의 레벨이라면 불합리해도 종족이라고 하는 단위로 생각하면 그 나름대로 정합하고 있는 행동을 취한다, 라고 하는 것이 있다.
레밍의 집단 자살(집단 자살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이태원 사건과 같은 집단 압력이 원인이라고 하는 설도)등이 알려져 있지만 인간에게도 있다.
예를 들면 요즈음의 LGBT 융성도 개체의 레벨이라면 「스스로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길 수 없다」라고 하는 불합리한 것이지만 종 전체로 보면 「개체수의 증가에 대한 제동」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이야기응의 체포에 되돌리자.
확실히(한국에 있어서는) 심각한 분단이지만 한국은 항상 분단 하고 있다.
두 개의 세력이 서로 다툰다, 라고 하는 것은 어느 쪽인지가 부수어져도 이제(벌써) 한편이 살아 남을 가능성이 높은,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쌍방이 가짜 승부를 하고 있다, 라고 하는 의미는 아니다.
싸움에 참가하고 있는 당사자들은 상당히 진심으로 서로를 서로 미워하거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에서 보면 전멸 할 것은 없게 어느 쪽인지 한편은 살아 남아 버린다.물론 싸움으로 개체수는 줄어 들므로 큰 세력은 되지 않지만 전멸은 하지 않는, 이라고 하는 것이다.
약소 세력이 살아 남는 어떤 의미로는 「지혜」라고도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이번 사안도 일련의 이 흐름의 하나다.
한국 (웃음)안의 사람은 대단하겠지만 이것으로 한국이 망, 라고 할 것은 없다.
그러니까 외국인인 우리는 극력 이것에 관련되어서는 안되고, 한국인 제군, 어느 쪽인지는 살아 남으니까 걱정 소용없다.
주변국을 말려 들게 하지 말아줘.


韓国(笑)は終わらないよ?

韓国、いよいよおしまいか…尹錫悦大統領がついに「逮捕」!国内が「極限の分裂状態」に!
https://gendai.media/articles/-/145168

平壌運転、という言葉がある。
皆さんご存じだろうが”いつものこと”という意味の「平常」と北朝鮮の「平壌」をかけた言葉だ。
今回のゆんの逮捕で確かに韓国は分裂状態だろう。
だが逆に聞きたいのだが韓国がこれまで分裂状態でなかったことがあるか?
今回は少々騒動が大きいというのは認めるがそもそも韓国ではこういう分裂状態が平常なのだ。

生物というのは個体のレベルだと不合理でも種族という単位で考えればそれなりに整合している行動を取る、ということがある。
レミングの集団自殺(集団自殺というよりは梨泰院事件のような集団圧力が原因という説も)などが知られているが人間にもある。
例えば昨今のLGBT隆盛も個体のレベルだと「自らの遺伝子を後世に残せない」という不合理なものだが種全体で見ると「個体数の増加に対する制動」と考えられないこともない。

話をゆんの逮捕に戻そう。
確かに(韓国にとっては)深刻な分断ではあるが韓国は常に分断しているのだ。
二つの勢力が相争う、ということはどちらかがつぶされてももう一方が生き残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ことだ。
これは双方が八百長をやっている、という意味ではない。
争いに参加している当事者達は結構本気で互いを憎み合ったりしているからだ。
しかし結果から見ると全滅することはなくどちらか一方は生き残ってしまう。勿論争いで個体数は減るので大きな勢力にはならないのだが全滅はしない、ということだ。
弱小勢力が生き残るある意味では「知恵」とも言えるのかもしれない。

だから今回の事案も一連のこの流れの一つだ。
韓国(笑)の中の人は大変だろうがこれで韓国が亡ぶ、ということはない。
だから外国人である我々は極力これに関わるべきではないし、韓国人諸君、どちらかは生き残るのだから心配無用だ。
周辺国を巻き込まないで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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