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영장 청구도 자기 모교인 서울 중앙지법에 하라면서, 내 호위 부대라고 생각 했을텐데
마지막 한풀의 희망까지 날아가는구나
이제 입 다물고 외국인들에게 쪽팔린짓 하지 말아라
아무말 대찬치냐
그 나이 쳐먹고
외국인들 보기 쪽팔려서 못살겠다. 외국 언론이 세세한거 언론화 하지 않는게 다행이다.
말 갖지도 않은 소릴 하고 명태균이랑 여론 조작 해서 당선되니까 남도 그런줄 아나?
아니면 극우 지지자들 속여 먹고 어 이게 되네? 이것들 사람 새끼들 아니네 하면서 이 짓 하며 속여 먹는걸까
이런 새끼는 양심 조차 없어서 자살도 안해
60살 인생 자체가 그냥 병신 새끼였다.
ソウル中央地方法院, ユンツック請求逮捕適否審 "棄却"
そのように令状請求も自分の母校であるソウル中央地方法院にすると言いながら, 私の護衛部隊と思ったのに
最後のハンプルの希望まで飛ぶね
もう口をつぐんで外国人たちにチォックパルリンジッしないでね
何の話デチァンチか
その年食べやがって
外国人たち表示恥じて暮す事ができない. 外国言論が細細しいこと言論化しないのが幸いだ.
言葉持たなかった話をして明太菌と世論操作して当選するから南道グランズル知っているか?
それとも極右支持者たちたぶらかしてあ載せるようになるのね? これら人子たちではないねしながらこの仕業しながらたぶらかすのか
こんな子は良心さえなくて自殺もしない
60歳人生自体がそのまま病身子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