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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 「우크라이나, 북한, 인도 태평양……제2차 트럼프 정권에서는 한국을 일체 관여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코리아 패싱이 또 일어날거야」


트럼프씨, 푸친 대통령·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과 직접거래나…한국 「3대패싱」의 위기(중앙 일보)

미국의 트럼프 신정권 발족과 한국의 탄핵 국면이 겹치는 불운의 「평행 이론」이 현실화했다.각국이 트럼프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대책마련에 부심 하는 가운데 한국은 대미 외교의 스타트 라인으로부터 출발이 늦어 진 형태다.트럼프 차기 미 대통령이 예고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전, 북미 대화,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 동맹 구조의 변경등의 주요 문제로, 리더쉽이 공백 상태인 한국이 착실한 발언권을 가질 수 없는 채 패싱 될 우려가 있다라는 염려가 나와 있다. (중략)

북미 대화와 관련해, 제1차 트럼프 정권 발족시와 현재의 최대의 차이는 트럼프씨와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이 3회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벌써 형성된 개인적 관계다.2017년에 「리틀 로켓 맨」과「노쇠함의 광인」이라고 해 비난을 응수 하고 있던 2명은 2019년 2월에 하노이에서의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한 후도 「러브 레터」라고 칭해 서간 외교를 당분간 계속했다.트럼프씨는 이번 대통령 선거 기간에도 「김 타다시 은혜는 매우 좋은 사람으로 내를 좋아한다」라고 몇차례자 평가했다. (중략)

2023년 8월의 캠프·데이비드로의 정상회의에 상징되는 한미일 3개국 협력의 미래도 제2차 트럼프 정권에서는 보장할 수 없다.권력 공백 상태에 있는 한국이 일원인 협의체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도 있다.

대신에 트럼프씨는 자신이 창설한 미 일 인호의 안전 보장의 골조인 쿠아드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최근 일본 미디어가 「취임식 다음날의 21일에 미국에서 쿠아드 외상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중략)

트럼프씨는 고립주의를 내걸어 기존의 다국간 협력의 구도를 약한 역내 동맹 구조를 재편하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의 역할이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인용 여기까지)



 제2차 트럼프 정권은 주초에 발족합니다.
 한국 미디어로부터 「코리아·패싱이 또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라는 위구심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미 · 북 대화.
 인도 태평양 전략.

 그러한 모두로 한국에 접하는 일 없이 당사자만의 대화를 바라는, 이른바 「거래」를 실시해 버리는 것은 아닌지, 라고.
 제1차 트럼프 정권의 사이, 거의 카운터 파트는 문·제인이었던 (뜻)이유로.
 인상은 거의 최악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2분간의 정상회담」(뭣하면1대  1의 테타테는 없었다)를 시작으로 하고, 한미 관계는 최악의 한마디였습니다.


 그런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귀환해, 취임 당초는 한국에 국가원수는 없다.
 그러고 보면 제1차 트럼프 정권의 당초도 박·쿠네 탄핵 기간에 한국에 국가원수가 없는 상태로부터 스타트였지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그 수개월 후에 반미를 다한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고 한다.
 역사는 음운을 글끝에 되풀이 해 쓰는, 은 녀석인가.

 GSOMIA 파기 선언을 당길 것도 없이 당시의 한미 관계는 최악이었습니다.
 인도 태평양 전략에 일체 위탁하는 일 없이 「독자 노선」을 계속 관철했습니다 군요.
 이·제몰이 대통령의 자리에 도착하면 그 이상……이라고 하는지, 그것 이하의 상황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그렇다면, 「코리아·패싱」도 일어나겠죠.
 별로 한국을 관여시키지 않아도 외교 관계는 계속할 수 있고, 북한과도 직접 대화할 수 있으니까.

 「한미 군사 연습을 할 수 없게 되면 미국이 손해 볼거야」같은 말투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문·제인 정권 당시부터 트럼프는 「연습은 쓸데 없다」는 계속 말해 왔으니까.
 어떻게든 시뮬레이션 레벨로의 연습을 빠듯이 계속해 온 것만으로.

 아니, 정말로 기세만으로 한미 군사 동맹 파기라든지 있을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니어요.
 그것이 이·제몰은 인물이기 때문에.

 


3大韓国パッシング

韓国メディア「ウクライナ、北朝鮮、インド太平洋……第2次トランプ政権では韓国がいっさい関与できない可能性がある。コリアパッシングがまた起きるぞ」


トランプ氏、プーチン大統領・金正恩委員長と直接取引か…韓国「3大パッシング」の危機(中央日報)
米国のトランプ新政権発足と韓国の弾劾局面が重なる不運の「平行理論」が現実化した。各国がトランプリスクを最小化する対策作りに腐心する中で韓国は対米外交のスタートラインから出遅れた形だ。トランプ次期米大統領が予告するウクライナ戦争早期終戦、朝米対話、インド太平洋地域での米国同盟構造の変更などの主要問題で、リーダーシップが空白状態である韓国がまともな発言権を持てないままパッシングされる恐れがあるとの懸念が出ている。 (中略)

朝米対話と関連し、第1次トランプ政権発足時と現在の最大の違いはトランプ氏と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3回の首脳会談を通じてすでに形成された個人的関係だ。2017年に「リトルロケットマン」と「老いぼれの狂人」とし非難を応酬していた2人は2019年2月にハノイでの朝米首脳会談が決裂した後も「ラブレター」と称して書簡外交をしばらく続けた。トランプ氏は今回の大統領選挙期間にも「金正恩は非常に良い人で私が好きだ」と数回自評した。 (中略)

2023年8月のキャンプ・デービッドでの首脳会議に象徴される韓米日3カ国協力の未来も第2次トランプ政権では保障できない。権力空白状態にある韓国が一員である協議体が正常に戻るのは現実的に厳しい側面もある。

代わりにトランプ氏は自身が創設した米日印豪の安全保障の枠組みであるクアッドなどを積極的に活用する可能性がある。最近日本メディアが「就任式翌日の21日に米国でクアッド外相会議が開かれる予定」と報道したりもした。 (中略)

トランプ氏は孤立主義を掲げて既存の多国間協力の構図を弱め域内同盟構造を再編しようとする可能性が大きい。インド太平洋地域で韓国の役割が縮小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指摘が出る理由だ。
(引用ここまで)


 第2次トランプ政権は週明けに発足します。
 韓国メディアから「コリア・パッシングがまた起きるのではないか」との危惧が連日報じられています。

 ウクライナ戦争関連。
 米朝対話。
 インド太平洋戦略。

 それらのすべてで韓国に触れることなく当事者のみの対話を望む、いわゆる「ディール」を行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
 第1次トランプ政権の間、ほぼカウンターパートはムン・ジェインだったわけで。
 印象はほぼ最悪といっていいでしょう。
 「2分間の首脳会談」(なんなら1対1のテタテはなかった)をはじめとして、米韓関係は最悪の一言でした。


 そんなトランプが大統領として帰還し、就任当初は韓国に国家元首はいない。
 そういえば第1次トランプ政権の当初もパク・クネ弾劾期間で韓国に国家元首がいない状態からスタートでしたね。
 で、韓国ではその数ヶ月後に反米を極めた人物が大統領になるっていう。
 歴史は韻を踏む、ってヤツか。

 GSOMIA破棄宣言を引くまでもなく当時の米韓関係は最悪でした。
 インド太平洋戦略にいっさいコミットすることなく「独自路線」を貫き続けたのですよね。
 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の座につけばそれ以上……というか、それ以下の状況になるのは間違いない。

 そりゃ、「コリア・パッシング」だって起きるでしょ。
 別に韓国を関与させなくても外交関係は継続できるし、北朝鮮とも直接対話できるんですから。
 「米韓軍事演習ができなくなったらアメリカが損をするぞ」みたいな言い方をしていたのですが、ムン・ジェイン政権当時からトランプは「演習なんて無駄だ」って言い続けてきましたからね。
 なんとかシミュレーションレベルでの演習をぎりぎり続けてきただけで。

 いや、本当に勢いだけで米韓軍事同盟破棄とかあり得ない話じゃないんですよ。
 それがイ・ジェミョンって人物で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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