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츠카서는 15일, 기물 손괴의 혐의로, 하다노시 오지리,케어 매니저의 남자(52)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작년 10월 24일부터 동26일에 걸치고, 히라츠카시내의 복지 시설에서, 이 시설에서 일하는20대의 여성 관리 영양사의 수통에, 스스로의 뇨등을 넣어수통 3개(합계 3200엔 상당)를 사용 불능에 시켜 손괴했다, 로 하고 있다.경찰서에 의하면, 남자는 「(했던 것에) 틀림없다.여성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고 진술해,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2명은 직장의 동료.여성이 수통의 내용의 색이나 냄새가 이상한 것에 깨달아, 사무소내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남자가 수통에 뇨등을 넣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기 때문에, 경찰서에 상담하고 있었다.현경이 수통의 내용물을 조사했는데남자의 뇨나 침이 검출되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947799/ 또 재일인가
平塚署は１５日、器物損壊の疑いで、秦野市尾尻、ケアマネージャーの男（５２）を逮捕した。 逮捕容疑は、昨年１０月２４日から同２６日にかけて、平塚市内の福祉施設で、この施設で働く２０代の女性管理栄養士の水筒に、自らの尿などを入れて水筒３本（計３２００円相当）を使用不能にさせて損壊した、としている。署によると、男は「（やったことに）間違いない。女性のことが気に入らなかった」と供述し、容疑を認めている。 ２人は職場の同僚。女性が水筒の中身の色や匂いがおかしいことに気付き、事務所内にカメラを設置したところ、男が水筒に尿などを入れる姿が映っていたため、署に相談していた。県警が水筒の内容物を調べたところ男の尿や唾が検出され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947799/ また在日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