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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 지지자, 강하게 하는 「자국 미디어」에의 불신…「좌파에 지배된 존재」

1/16(목) 18:33전달 KOREA WAVE


【01월 16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가 14 일개 쉬었을 때, 현장에서 국내의 주요 미디어에 대한 불신이 강해져, 자작의 신문이나 YouTube를 정보원으로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탄핵 반대를 내거는 참가자들은, 미디어를 「좌파에 지배된 존재」라고 규탄해, 기자에 대해서도 「동료인지 어떤지」를 힐문하는 장면이 있었다.일부의 참가자는, 한국 국내 미디어를 「신뢰할 수 없다」라고 하는 한편으로, 외국 미디어의 기자에게는 호의적인 태도를 나타내, 영어로 「Very good,Excellent」라고 칭찬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한편, 참가자들은 한국 국내의 보도도 상황에 따라 이용하고 있었다.집회의 분위기를 북돋우기 위해, 미디어가 알린 뉴스를 인용해 「20~30대의 젊은이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등이라고 선언하거나 탄핵 반대의 움직임을 강조하거나 하고 있었다.


또, 집회에서는 독자적으로 제작한 신문 형식의 빌라가 배포되어 선거 부정을 호소하는 YouTube 채널의 내용이 게재되고 있었다.이 빌라를 손에 드는 참가자도 많아, 「내용이 정리되고 있어 알기 쉽다」라고 호평이었지만, 기자가 얘기한다고 경계하는 장면도 있었다.


(c) KOREA WAVE/AFPBB News



韓国・大統領支持者、強める「自国メディア」への不信…「左派に支配された存在」

韓国・大統領支持者、強める「自国メディア」への不信…「左派に支配された存在」

1/16(木) 18:33配信 KOREA WAVE


【01月16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の弾劾反対集会が14日開かれた際、現場で国内の主要メディアに対する不信が強まり、自作の新聞やYouTubeを情報源とする参加者たちの姿が見られた。


弾劾反対を掲げる参加者たちは、メディアを「左派に支配された存在」と糾弾し、記者に対しても「仲間かどうか」を詰問する場面があった。一部の参加者は、韓国国内メディアを「信頼できない」とする一方で、外国メディアの記者には好意的な態度を示し、英語で「Very good, Excellent」と賞賛する場面も見られた。


一方で、参加者らは韓国国内の報道も状況に応じて利用していた。集会の雰囲気を盛り上げるため、メディアが報じたニュースを引用して「20〜30代の若者が変化を起こしている」などと宣言したり、弾劾反対の動きを強調したりしていた。


また、集会では独自に制作した新聞形式のビラが配布され、選挙不正を訴えるYouTubeチャンネルの内容が掲載されていた。このビラを手に取る参加者も多く、「内容が整理されていてわかりやすい」と好評だったが、記者が声をかけると警戒する場面もあった。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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