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교자 6개」배달된 것은 3개만 한국 「판매 수법의 범위내」에 납득할 수 있을까?
【01월 15일 KOREA WAVE】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의 딜리버리 음식점에서 교자를 주문한 손님이 메뉴의 사진과 실제의 물건이 너무 다르면 분개하고 있다.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이 다루었다.
투고자인 손님은 최근, 배달 어플리를 통해서 4000원( 약 440엔)의 교자를 주문했다.메뉴의 사진에서는 6개들이이지만, 실제로 닿은 것은 3개였다.
가게에 문의했는데, 점주는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로 실제는 3개다」라고 정색했다.점주는 사진을 변경한다고 약속했지만, 환불등의 대응은 없었다.
하지만, 투고자가 배달 어플리로 메뉴를 확인하면, 6개들이의 교자의 사진이 그대로 게재되고 있었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던 변호사는 「점포측의 사진으로 6개들이를 나타내고 있지만, 「6개들이」라고 쓰여지지 않기 때문에 판매 수법의 범위내다.그러나, 점포가 대응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지적했다.
「写真に餃子6個」配達されたのは3個だけ…韓国「販売手法の範囲内」に納得できるか?
【01月15日 KOREA WAVE】韓国の有名フランチャイズのデリバリー飲食店でギョーザを注文した客がメニューの写真と実際の品が違いすぎると憤っている。JTBCの番組「事件班長」が取り上げた。
投稿者である客は最近、配達アプリを通じて4000ウォン(約440円)のギョーザを注文した。メニューの写真では6個入りだが、実際に届いたのは3個だった。
店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店主は「写真はただのイメージで実際は3個だ」と開き直った。店主は写真を変更すると約束したが、返金などの対応はなかった。
だが、投稿者が配達アプリでメニューを確認すると、6個入りのギョーザの写真がそのまま掲載されていた。
投稿者は虚偽広告だと感じ、レビューに「写真に基づいて注文したのに実際の内容が違うのは消費者をだます行為だ」と書き込んだ。一方、配達プラットフォームからは「写真変更を店側に勧めることはできるが、強制はできない」との返答があったという。
番組に出演していた弁護士は「店舗側の写真で6個入りを示しているが、『6個入り』と書かれていないため販売手法の範囲内だ。しかし、店舗が対応しないのはおかしい」と指摘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