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령 1호는 김용현이 복사 붙여 넣기를 잘못한 탓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개 새끼가 다있지?
包告領 1号は金用賢がコピー付けて入れるのを間違ったせい
私は本当に理解出来ない. 世の中にどんなにこんな犬子がダイッ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