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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져널리스트=우리에게 있어서 일본은 어떠한 존재인가?


한국인 져널리스트(최석영)가 반일 심리를 말합니다.
@Che_SYoung

한국인에 있어서 일본은 어떠한 존재인가?

그 복잡한 심리를 트잇타로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반일 심리

◎열등감(일본에는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다고 하는 질투, 원한)

◎와가마마와 응석부려가 통하는 유일한 상대(반일을 외치면 외칠수록 국내에서 칭찬된다)

◎물리적인 보복은 되지 않는다고 인식(일본은 중국과 같이 제재하지 않기 때문에 응석부린다)

◎일본=악, 이라고 하는 세뇌(한국에서는 일본이라고 (들)물은 것만으로 굴욕으로 반항 감정이 태어난다)

◎짝사랑과 부러움으로부터 오는 고통(한 번이라도 일본에 가면 지나친 레벨의 차이에 고통을 느낀다)

◎역사를 비교했을 때의 굴욕감(속국의 역사가 없는 일본과 대부분이 속국의 역사의 한국과의 달라)

◎국민 컨트롤의 정치적인 도구(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졌을 때는 반일이 최고의 특효약)

한국인의 이 복잡한 일본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 것일까요?


일본이 정말 싫은데 가장 동경하는 것이 한국인입니다.

<조선일보 2019>



韓国人ジャーナリスト=我々にとって日本はどのような存在か?

韓国人ジャーナリスト=我々にとって日本はどのような存在か?


韓国人ジャーナリスト(崔碩栄)が反日心理を語ります。
@Che_SYoung

韓国人にとって日本はどのような存在なのか?

その複雑な心理をツイッターで語っています。

◼韓国の反日心理

◎劣等感(日本には絶対に追いつけないという妬み、恨み)

◎ワガママと甘えが通じる唯一の相手(反日を叫べば叫ぶほど国内で称賛される)

◎物理的な報復はされないと認識(日本は中国のように制裁しないから甘える)

◎日本=悪、という洗脳(韓国では日本と聞いただけで屈辱で反抗感情が生まれる)

◎片想いと羨ましさから来る苦痛(一度でも日本に行くとあまりのレベルの差に苦痛を感じる)

◎歴史を比較した時の屈辱感(属国の歴史が無い日本と殆どが属国の歴史の韓国との違い)

◎国民コントロールの政治的な道具(大統領の支持率が落ちたときは反日が最高の特効薬)

韓国人のこの複雑な日本に対する感情をどのように対処したら良いのでしょう?


日本が大嫌いなのに最も憧れるのが韓国人です。

<朝鮮日報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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