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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교수가 말하는 한글의 한계란?


한글의 한계를 숭실대학 명예 교수 안병날씨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안병날숭실대학교수>


일본어는 한자, 히라가나, 카타카나와 표의 문자와 표음문자가 조합원 떠난 세계에서도 가장 복잡한 언어라고 말해집니다.


그 때문에(위해) 복잡한 사고를 전개하는 것이 가능하고, 논리적인 사고도 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옛날에는 겐지 모노가타리나 현대에 있고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는 것은 일본어의 표현의 덕분입니다.


일본어에 비해 한글은 문자를 갖지 않는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치어 치어족)에도 간단하게 아는 언어입니다.

<한글은 표음문자이기 위해, 표 의성이 없기 위해(때문에) 의미의 파악이 불확실한 경우가 많다.그것이 원인으로 심원한 철학이나 사상의 논의는 성립되지 않는다.한글에서는 어려운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생각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일본어가 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한국인이 뛰어난 문학 작품을 쓸 수 없거나 노벨상이나 피르즈상을 잡히지 않는 것은 복잡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방해하는 한글에도 한 요인이 있다의입니다.

한국인이 자아 자찬 하고 있도록(듯이) 한글이 정말로 뛰어난 문자이다면 왜?이름을 한글로 하지 않는 것일까?그렇다고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것은 표음문자인 한글에서는 개별 인식이 매우 곤란하기 때문에지요.한국인이 복잡한 논의를 하면 사고 정지상태가 되어 파볼(화병)이 되는 큰 원인의 하나는 한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韓国の大学教授が語るハングルの限界とは?

韓国の大学教授が語るハングルの限界とは?


ハングルの限界を崇實大学名誉教授の安秉捏氏は次のように分析しています。


安秉捏崇實大学教授>


日本語は漢字、ひらがな、カタカナと表意文字と表音文字が組合わさった世界でも最も複雑な言語と言われています。


そのために複雑な思考を展開することが可能であり、論理的な思考も出来る言語なのです。古くは源氏物語や現代においては村上春樹の作品は世界的なベストセラーになっているのは日本語の表現のおかげなのです。


日本語に比べてハングルは文字をもたないインドネシアの少数民族(チアチア族)にも簡単に分かる言語なのです。

 

<ハングルは表音文字であるため、表意性が無いために意味の把握が不確実な場合が多い。それが原因で 深遠な哲学や思想の議論は成り立たない。ハングルでは難しいことは考えられないのです、考えようとすればどうしても日本語になる>

 

ということです。韓国人が優れた文学作品を書けなかったりノーベル賞やフィールズ賞が取れないのは複雑で論理的な思考を妨げるハングルにも一因があるのです。

 

韓国人が自我自賛しているようにハングルが本当に優れた文字であるのなら何故?名前をハングルにしないのだろうか?という疑問が生じます。

 

それは表音文字であるハングルでは個別認識が非常に困難だからでしょう。韓国人が複雑な議論をすると思考停止状態になりファビョン(火病)になる大きな原因の一つはハングルにある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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