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또 한국요리를 훔친…타이 요리점에서 한국요리 메뉴를 「중국 동북지방의 요리」라고 소개
1/14(화) 11:34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타이·방콕의 대형 쇼핑 몰에 입점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한국요리의 메뉴를 중국 동북지방의 요리로서 소개해, 논의를 부르고 있다.
성심(손신) 여자대학의 서덕(소·골드크) 교수는 14일, 페이스북크를 통해서 「최근, 타이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정보 제공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해 「방콕에서 대형 쇼핑 몰 「원·방콕」에 입점한 대형 식당에서 일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서교수에 의하면, 문제가 된 레스토랑은 「안트·케이브(Ant Cave)」라고 하는 (곳)중에, 중국에 다수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김치 관련 메뉴를 중국의 「포채(파오체이)」라고 잘못해 표기했다.김치의 중국어(뜻)이유 표기는 「신 진기함(신치)」다.이에 앞서, 문화 체육 관광부는 2021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일부 개정해, 김치가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라고 공표했던 것이 있다.
서교수는 「작년, 돌솥비빔밥을 대표 메뉴로서 점포수 1000점을 돌파한 중국 프랜차이즈 「요네무라반반」은 점포내에 「조선족비물질 문화유산」으로서 홍보해 문제가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동시에 「세계 각지에서 한국인이 중국 식당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중국인도 역시 한국 식당을 운영할 수 있지만, 한국인이 중국 요리를 한국의 것이라고는 주장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서교수는「조선족의 국적과 기반이 중국인 것을 전면에 내세워, 한국 고유의 문화를 자국의 문화에 편입 시키려고 하는 것은 엄연한 도둑질」로 해 「중국인은 타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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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중국 조선족이 원조일 것이다.
한반도는 중국 황제의 영토이며, 조선 토인의 것은 아니다.
조선 토인의 문화는 중국 문화의 아종으로, 조선 토인 고유의 문화는 없다.
조선 토인은 중국의 문화를 훔치는 것을 멈추는 것이 좋다.
中国、また韓国料理を盗んだ…タイ料理店で韓国料理メニューを「中国東北地方の料理」と紹介
1/14（火） 11:34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タイ・バンコクの大型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入店したフランチャイズ食堂で、韓国料理のメニューを中国東北地方の料理として紹介し、議論を呼んでいる。
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徐坰徳（ソ・ギョンドク）教授は14日、フェイスブックを通じて「最近、タイに居住する韓国人の情報提供を通じてこのような事実を確認した」として「バンコクで大型ショッピングモール『ワン・バンコク』に入店した大型食堂で起きたこと」と伝えた。
徐教授によると、問題になったレストランは「アント・ケーブ（Ant Cave）」というところで、中国に多数のチェーン店を保有している。
徐教授は「この食堂は韓服を着てトッポッキを売る姿など韓国文化に関する絵をインテリアに活用し、メニュー表には『中国東北地方の食べ物』と説明しながら下段にはキムチを漬ける絵を入れた」と指摘した。
彼らはキムチ関連メニューを中国の「泡菜（パオチャイ）」と誤って表記した。キムチの中国語訳表記は「辛奇（シンチ）」だ。これに先立って、文化体育観光部は2021年「公共用語の外国語翻訳および表記指針」を一部改正し、キムチの正しい中国語表記を「シンチ」と公表したことがある。
徐教授は「昨年、石焼きビビンバを代表メニューとして店舗数1000店を突破した中国フランチャイズ『米村拌飯』は店舗内に『朝鮮族非物質文化遺産』として広報して問題となった」と言及した。
同時に「世界各地で韓国人が中国食堂を運営できるように中国人もやはり韓国食堂を運営できるが、韓国人が中国料理を韓国のものだとは主張しない」と批判した。
徐教授は「朝鮮族の国籍と基盤が中国であることを前面に出し、韓国固有の文化を自国の文化に編入させようとするのは厳然たる盗み」とし「中国人は他国の文化を尊重する方法を先に学ぶべきだ」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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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中国の少数民族で、中国朝鮮族が本家本元だろう。
朝鮮半島は中国皇帝の領土であり、朝鮮土人のものではない。
朝鮮土人の文化は中国文化の亜種で、朝鮮土人固有の文化はない。
朝鮮土人は中国の文化を盗むのを止めた方が良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