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병, 연루 목적 자폭이나 러시아 서부에서 18명 사망
【키우 공동】우크라이나 특수 작전군은 13일, 러시아 서부 크루스크주에서 북한병의 공격을 격퇴, 북한병 18명이 사망했다고 SNS로 분명히 했다.북한병의 1명은, 우크라이나병이 접근했을 때에 수류탄을 폭발시켜 사망.특수 작전군은 우크라이나병을 연루로 하려고 자폭했다고 보고 있다. 특수 작전군이 공개한 동영상에는, 웅크리고 앉은 북한병으로 보여지는 병사가, 우크라이나군사가 가까워진 순간,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올려 수류탄을 폭발시킨 님 아이가 비치고 있었다.우크라이나병의 「폭발할거야」라는 큰 소리도 기록되고 있었다.우크라이나 측에 부상자는 없었다. 특수 작전군은 「북한병은 함정을 걸었지만 실패에 끝났다」라고 설명했다.
日本人、北朝鮮兵から日本兵を連想する
北朝鮮兵、巻き添え狙い自爆か ロシア西部で18人死亡
【キーウ共同】ウクライナ特殊作戦軍は13日、ロシア西部クルスク州で北朝鮮兵の攻撃を撃退、北朝鮮兵18人が死亡したとSNSで明らかにした。北朝鮮兵の1人は、ウクライナ兵が接近した際に手りゅう弾を爆発させて死亡。特殊作戦軍はウクライナ兵を巻き添えにしようと自爆したとみている。 特殊作戦軍が公開した動画には、うずくまった北朝鮮兵とみられる兵士が、ウクライナ兵が近づいた瞬間、叫び声を上げて手りゅう弾を爆発させた様子が写っていた。ウクライナ兵の「爆発するぞ」との大声も記録されていた。ウクライナ側に負傷者はなかった。 特殊作戦軍は「北朝鮮兵はわなを仕掛けたが失敗に終わった」と説明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