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48576.html
등록:2023-12-06 <한겨레> 보건복지부가 5일에 낸 자료에 의하면, 한국에서 정신 질환에 의해 진료를 받은 환자수(인지증을 포함한다)는, 2015년의 289만명에서 2021년에는 411만명으로 6년간에 42.2%증가했다.관련 치료비도 동기 사이, 4조 1 천억원( 약 4600억엔)으로부터 6조 5 천억원( 약 7300억엔)으로 58.5%상승했다.복지부는 자상이나 자살등의 가능성이 있다 정신위생중·고위험군의 규모를 16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20·30대의 청년층을 중심으로 정신 질환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20대의 우울증 환자는, 2018년의 9만 9696명으로부터 작년은 19만 4322명으로 2배 가깝게 증가했다.2020년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 이후, 사회적인 교류가 없게 고립해, 경제적 곤란을 경험하는 세대가 증가하고 있어 우울이나 불안 장해등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정신 질환은 자살이나 타인에게의 위해 등에 연결될 우려가 있다.금년 8월, 경기도 성남시(손남시)의 책형 에키도우리마사건이나, 대전(대전)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20대 남성이 40대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다.경찰청에 의하면, 정신 장해를 가지는 범죄자는 2012년의 5302명(전체 범죄자의 0.3%)으로부터 작년 9875명(전체의 0.8%)으로 86.3%증가했다.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48576.html
登録:2023-12-06 <ハンギョレ新聞> 保健福祉部が5日に出した資料によると、韓国で精神疾患により診療を受けた患者数（認知症を含む）は、2015年の289万人から2021年には411万人へと6年間で42.2%増えた。関連治療費も同期間、4兆1千億ウォン（約4600億円）から6兆5千億ウォン（約7300億円）へと58.5%上昇した。福祉部は自傷や自殺などの可能性があるメンタルヘルス中・高危険群の規模を160万人と推算している。 特に20・30代の青年層を中心に精神疾患が急速に増えている。20代のうつ病患者は、2018年の9万9696人から昨年は19万4322人へと2倍近く増加した。2020年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大流行以降、社会的な交流がなく孤立し、経済的困難を経験する世帯が増えており、憂鬱や不安障害などが増えているというのが福祉部の説明だ。 適切な時期に治療を受けなければ、精神疾患は自殺や他人への危害などにつながる恐れがある。今年8月、京畿道城南市（ソンナムシ）の書ヒョン駅通り魔事件や、大田（テジョン）のある高校で20代男性が40代教師を凶器で刺した事件が代表的な事例だ。警察庁によると、精神障害を持つ犯罪者は2012年の5302人（全体犯罪者の0.3%）から昨年9875人（全体の0.8%）へと86.3%増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