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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객지벌이를 생각하는 최근의 일본의 젊은이

최유력 후보는 한국

2025/01/12 11:35

K문화가 확대해, 일본보다 급료가 비싼 한국에서 취직하는 일본인이 증가

▲일러스트=박·산훈



 12월 10일 오후 8시, 서울 체크 무늬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채용 중개 플랫폼 기업 원티드·레버러토리 의 사무실을 방문했다.한국 기업에 취직한 일본인의 친목 교류 이벤트에 약 70명의 일본인이 모여 있었다.


나 젓가락·불빛씨(31)는 작년, 한국의 마케팅 회사에 취직했다.해외 근무를 해 보고 싶었지만 , 한국은 「원 픽(최초의 선택)」였다.나 젓가락씨는 「소녀 시대의 팬이므로, 지금까지 기억해 온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웃었다.한국의 광고회사에서 광고 기획 담당으로서 일하는 히마을·이야기하지 않아(31)가 근처에서 맞장구를 쳤다.


히마을씨는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일본인의 친구중에서, 한국에서의 취직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꽤 많다.나도 TWICE나 BLACKPINK의 팬 활동을 하면서 배웠다」라고 유창한 한국어로 말했다.


없다 있어!

이런 차별 화상 싣는 나라에 누가 가고 싶어해?


今日も妄想「日本の若者 韓国目指す」

海外出稼ぎを考える最近の日本の若者

最有力候補は韓国

2025/01/12 11:35

K文化が拡大し、日本より給料が高い 韓国で就職する日本人が増加

▲イラスト=パク・サンフン



 12月10日午後8時、ソウル市松坡区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にある採用仲介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ウォンテッド・ラボの事務室を訪れた。韓国企業に就職した日本人の親睦交流イベントに約70人の日本人が集まっていた。


たかはし・あかりさん(31)は昨年、韓国のマーケティング会社に就職した。海外勤務をし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が、韓国は「ワンピック(最初の選択)」だった。たかはしさんは「少女時代のファンなので、これまで覚えてきた韓国語が使えると思った」と笑った。韓国の広告会社で広告企画担当として働くひむら・はなさん(31)が隣で相づちを打った。


ひむらさんは「韓国語を話せる日本人の友人の中で、韓国での就職を考えている人はかなり多い。私もTWICEやBLACKPINKのファン活動をしながら学んだ」と流ちょうな韓国語で語った。


ないない!

こんな差別画像載せる国に誰が行きた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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