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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대 해머 상해 사건》22세·한국적여대생의 기행 「복도에서 뒤쫓을 수 있었다」 「언제나 7층에서 우로우로와…」


 호세 대학 타마 캠퍼스에서 한국적의 여학생이 해머를 휘둘러 학생 8명이 다친 사건으로, 흉기의 해머는 사회학부동 7층의 교실로부터 꺼내지고 있었던 것이 「주간 후미하루」의 취재로 알았다.유·쥬홀 용의자(22)는 이전부터 7층을 배회하는 등의 기행이 목격되고 있었다고 한다.

 사건 당일의 아침, 해머를 7층으로부터 꺼낸 유는, 2층의 교실에서 범행에 이를 때까지 윗도리의 포켓안에 흉기를 감추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사건은 10일 오후 3시 40분쯤 발생.약 100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던 교실내에서, 사회학부 2년의 유가 돌연, 해머를 휘둘러 가까이의 학생들을 덮쳤다.19세 22세의 남녀 8명이 머리 등에 상처를 입어 구급 반송되었지만, 모두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유 용의자가 소속하는 사회학부의 건물(호세 대학 HP보다)

 흉행에 이른 유는 달려온 대학 관계자에게 붙잡혀 상해 용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

「유는 2023년 4월에 호세 대학에 입학한 한국적의 유학생입니다.그 때문에, 수사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경시청의 수사 일과는 아니고 국제 범죄 대책과입니다」(전과 동일)

 유의 동급생이 입을 열었다.

「사건의 뒤, 용의자의 이름이 보도되었을 때에는 감이 오지 않았었지만, 그 후의 보도로 얼굴이 나오자마자 알았습니다.소인원수의 수업으로 근처의 자리가 된 적도 있습니다.그녀의 일본어는, 엑센트에 버릇은 있다 것의 의사소통은 문제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학력은 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언동에 이상한 곳이 있었습니다.자주(잘)도 나쁘지도 공기를 읽지 않기 때문에, 엉뚱한 언동에 주위가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있다 일, 돌연 태도가 급변해…

 있다 일의 강의중, 이런 이변이 있었다.

「씬으로 하고 있던 안, 그녀가 돌연, 「매화!」(이)라든지 「벚꽃!」(이)라든가 말합니다.교실의 창으로부터 매화나 벚꽃이 보인 것도 아니다.주위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아마, 그녀의 머릿속의 세계에서는 연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조금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전과 동일)

 마이 페이스를 관철하고 있던 유.


「독일어를 전공해, 「이번 독일에 가고 싶다」라고 말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처음은 누구에 대해서도 오픈으로, 코와모테라고 해지는 선생님에게도 자신으로부터 자꾸자꾸 말을 건네고 가거나 하고 있었으므로, 일부의 교원에서는 호인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나도 처음은 상냥한 사람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점점 「무슨 이상하다」라고 하는 기분이 들어 왔다」(전과 동일)

체포된 유 용의자(FNN 프라임 온라인보다)

 이 동급생은, 한 번 무서운 생각을 했던 것이 있다라고 한다.

「처음은 수업중, 그녀가 부모 무성해에 말을 건넸기 때문에, 거기에 응하는 느낌으로 이쪽도 친밀감을 담고 맞장구를 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만, 있다 일 돌연 태도가 급변하고, 나의 얼굴을 보든지 갑자기 도어를 닫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이쪽도 무서워져 준비해 버리고, 구내에서 엇갈려도 인사하지 않고 통과시키는 일을 계속하고 있으면, 몹시 응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교실의 앞에 있어도, 모두와 함께 있을 때에도 직과.그런 가운데, 작년 11월의 하순 정도로, 복도를 걷고 있으면 뒤에서 뒤쫓아 올 수 있고, 「이것은 안된다」라고 생각해 비상 계단에 도망쳤던 것이 있어요.비상문이 열리지 않게 억누르고, 그녀가 떠날 때까지 직과 기다릴 수 밖에 없어서, 지금도 그 때의 공포가 플래시백 하거나 뒤로 누군가 없는가 되돌아보거나 합니다」

 유가 벽이나 무인의 공간으로 향해서 「죽을 수 있다」 「바보」등의 폭언을 토하는 님 아이는 몇번이나 목격되고 있었다고 한다.

「이름은 차치하고, 존재 자체는 같은 학부의 사람중에서는 유명했다고 생각합니다.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라고인가 「동료의 그룹으로부터 무시되고 있었다」 등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만, 사회학부에서 집단 괴롭힘에 짐작은 없다.동료의 그룹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도 모른다」(전과 동일)


유학생 그룹에 소속해 있던 님 아이도 없었다

 호세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의 상당수는, 코우오역 가까이의 큰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유는, 다른 역의 근처에서 아파트를 빌리고 있었다.

「그녀는 유학생 커뮤니티에 속하고 있던 님 아이도 없을 것 같았다.특정의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은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룹」은 도대체 무슨 것을 말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나도 그녀는 피하고 있었으므로, 만약 내가 어제 현장에 있으면 그녀로부터 맞고 있었는지라고도 생각합니다……」(전과 동일)

 유는 범행시에는 검은 파커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그녀가 스커트라든지를 입고 있던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언제나, 수수한색로 한 바지와 파커를 대체로 같은 코데로 입고 있었습니다.언제나 파커의 후드를 감싸고 있던 기억이 있어요」(전과 동일)

 이제(벌써) 일점, 유의 평상시의 행동에 대해 중요하고도 유명했던 특징이 있다.

「수업 후, 완전히 관계없는 플로어의 복도를 몇번이나 왔다 갔다 하고 있었습니다.범행이 있던 금요일은, 그녀는 언제나 사회학부동의 5층에서 오후 3시 20분까지 3한목의 독일어의 수업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 왠지 언제나 7층에 올라 우로우로 하고 있었습니다」(전과 동일)

사건이 있던 호세 대학 타마 캠퍼스(FNN 프라임 온라인보다)

 사회학부동의 7층에는 12 방의 교실이 줄지어 있지만, 세미나로 사용되는 것이 많다고 한다.특정의 교원에 1 방씩 할당할 수 있고 있는 것은 아닌 프리 주소식이지만, 사실상의 「세미나실」이 되고 있기 때문에 비품을 7층에 두고 돌아가는 교원도 드물지 않다고 한다.

「 「 실은, 유가 범행에 사용한 해머는, 7층에 있던 것입니다.유는 그것을 아침에 꺼내 윗도리의 포켓에 넣은 채로, 3한의 독일어의 수업까지는 아무 일도 없게 받고 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오후 3시 반부터의 4한목에 2층의 교실에 가, 흉행에 이르렀다.유가, 7층에 해머가 있다 일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우연히 당일에 발견했는지는 불명합니다」(대학 관계자)

 전출의 기자가 말한다.

「피해를 받은 학생중에는, 유와 전혀 안면이 없었던 사람도 있었다.경시청은, 유의 동기에 대해 신중하게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국의 땅에서, 큰 안경아래의 두 개의 눈동자는 무엇을 보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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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건이 일본에 유학해에 기타노든지 w 거의 무차별 테러같은 것이다 w




《法政大ハンマー傷害事件》22歳・韓国籍女子大生の奇行「廊下で追いかけられた」「いつも7階でウロウロと…」

《法政大ハンマー傷害事件》22歳・韓国籍女子大生の奇行「廊下で追いかけられた」「いつも7階でウロウロと…」


 法政大学多摩キャンパスで韓国籍の女子学生がハンマーを振り回して学生8人がけがした事件で、凶器のハンマーは社会学部棟7階の教室から持ち出されていたことが「週刊文春」の取材で分かった。ユ・ジュヒョン容疑者(22)は以前から7階を徘徊するなどの奇行が目撃されていたという。

 事件当日の朝、ハンマーを7階から持ち出したユは、2階の教室で犯行に及ぶまで上着のポケットの中に凶器をしのばせていたとみられる。

「事件は10日午後3時40分ごろ発生。約100人の学生が授業を受けていた教室内で、社会学部2年のユが突然、ハンマーを振り回して近くの学生たちを襲った。19歳~22歳の男女8人が頭などにけがをして救急搬送されたが、いずれも命に別状はないとみられる」

ユ容疑者の所属する社会学部の建物(法政大学HPより)

 凶行に及んだユは駆け付けた大学関係者に取り押さえられ、傷害容疑で現行犯逮捕された。

「ユは2023年4月に法政大学に入学した韓国籍の留学生です。そのため、捜査を主導しているのは警視庁の捜査一課ではなく国際犯罪対策課です」(同前)

 ユの同級生が口を開いた。

「事件の後、容疑者の名前が報道された時にはピンとこなかったんですが、その後の報道で顔が出てすぐに分かりました。少人数の授業で隣の席になったこともあります。彼女の日本語は、アクセントに癖はあるものの意思疎通は問題なくできていました。学力は低くないと思います。だけど、言動に変なところがありました。良くも悪くも空気を読まないから、突拍子もない言動に周りがビックリすることがありました」

ある日、突然態度が急変して…

 ある日の講義中、こんな異変があった。

「シーンとしていた中、彼女が突然、『梅!』とか『桜!』とか言うんです。教室の窓から梅や桜が見えたわけでもない。周りはまったく理解できないんです。でも多分、彼女の頭の中の世界では繋がっ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ちょっと独特の世界観を持っていました」(同前)

 マイペースを貫いていたユ。


「ドイツ語を専攻し、『今度ドイツに行きたい』と言って熱心に勉強していました。最初は誰に対してもオープンで、コワモテと言われる先生にも自分からどんどん話しかけていったりしていたので、一部の教員からは好印象だったと思います。私も最初は人懐っこい人な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だんだん『なんか変だな』という感じになってきた」(同前)

逮捕されたユ容疑者(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より)

 この同級生は、一度恐ろしい思いをしたことがあるという。

「初めは授業中、彼女が親しげに話しかけてきたので、それに応える感じでこちらも親しみを込めて相づちを打ったりしていたんですが、ある日突然態度が急変して、私の顔を見るなりいきなりドアを閉められたんです。それでこちらも怖くなって身構えてしまって、構内ですれ違っても挨拶せずやり過ごすようなことを続けていたら、すごく見つめ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教室の前にいても、みんなと一緒にいるときでもジーッと。そんな中、昨年11月の下旬ぐらいに、廊下を歩いていたら後ろから追いかけてこられて、『これはダメだ』と思って非常階段に逃げ込んだことがあります。非常扉が開かないよう押さえつけて、彼女が去るまでジッと待つしかなくて、今でもあの時の恐怖がフラッシュバックしたり、後ろに誰かいないか見返したりします」

 ユが壁や無人の空間に向けて「死ね」「バカ」などの暴言を吐く様子は何度も目撃されていたという。

「名前はともかく、存在自体は同じ学部の人の中では有名だったと思います。報道によると彼女は『いじめられていた』とか『仲間のグループから無視されていた』などと言っているようですが、社会学部でいじめに心当たりはない。仲間のグループっていうのが何を指しているのかも分からない」(同前)


留学生グループに所属していた様子もなかった

 法政大学に通う留学生の多くは、高尾駅近くの大きな学生寮で暮らしているという。だがユは、別の駅の近くでアパートを借りていた。

「彼女は留学生コミュニティに属していた様子もなさそうだった。特定の誰かと一緒にいるのは見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グループ』っていったい何のことを言っているんだろうと思いました。私も彼女のことは避けていたので、もし私が昨日現場にいたら彼女から殴られていたのかなとも思います……」(同前)

 ユは犯行時には黒いパーカーを着ていたという。


「彼女がスカートとかを穿いていたのは見たことがないです。いつも、地味めな色のゆるっとしたズボンとパーカーをだいたい同じようなコーデで着ていました。しょっちゅうパーカーのフードを被っていた記憶があります」(同前)

 もう一点、ユの普段の行動について重要かつ有名だった特徴がある。

「授業後、まったく関係ないフロアの廊下を何回も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たんです。犯行があった金曜日は、彼女はいつも社会学部棟の5階で午後3時20分まで3限目のドイツ語の授業を受けていたんですが、その後、なぜかいつも7階に上がってウロウロしていました」(同前)

事件のあった法政大学多摩キャンパス(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より)

 社会学部棟の7階には12部屋の教室が並んでいるが、ゼミで使用されることが多いという。特定の教員に1部屋ずつ割り当てら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フリーアドレス式だが、事実上の「ゼミ室」となっているため備品を7階に置いて帰る教員も珍しくないという。

「「実は、ユが犯行に使ったハンマーは、7階にあったものです。ユはそれを朝に持ち出して上着のポケットに入れたまま、3限のドイツ語の授業までは何事もなく受けていたようです。そして午後3時半からの4限目に2階の教室へ行き、凶行に及んだ。ユが、7階にハンマーがあることを事前に知っていたのか、たまたま当日に発見したのかは不明です」(大学関係者)

 前出の記者が言う。

「被害を受けた学生の中には、ユとまったく面識がなかった人もいた。警視庁は、ユの動機について慎重に調べを進めています」

 異国の地で、大きな眼鏡の下の二つの瞳は何を見ていたのか。




















《法政大ハンマー傷害事件》22歳・韓国籍女子大生の奇行「廊下で追いかけられた」「いつも7階でウロウロと…」>>


なぜこんなのが日本に留学しにきたのやらw ほとんど無差別テロみたいなもんだ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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