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에게 욱일기 연상과 한국전팬이 사죄 요구
뢰구 마코토씨의 「고무 수채화!!」연하장에 한국으로부터 「욱일기」항의→완전 거부 「온 세상에서 일출 그릴 수 없게 된다」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배경을 공개하는 행위는, 전쟁이나 침략의 이미지를 넓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위험성이 있어요」 등과 한국 팬 일동으로부터 항의.뢰구씨에 대해서 「일러스트의 삭제, 사죄 해명」 「작품의 철회 및 수정」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학습」을 요구하면, 「한국 팬 일동」이 발표했다.
이것에 대해서 뢰구씨는 「이 성명문의 요구를 받아 들여 그림을 삭제했다면, 온 세상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모두가 이 일출의 표현을 그릴 수 없게 됩니다.긴 시간을 들여 만든 그림도, 한국 분의 한마디로, 삭제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됩니다.」라고 자신 이외의 작가의 자유로운 표현에도 고려한 것을 덧붙여 씀.일출의 프리 일러스트를 나타내, 정월로는 일반적인 표현인 것을 설명한 다음 「 「위축」의 종을 재배하면 표현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만, 확실히 그것의 종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이와 같이 나 혼자의 문제는 아니게 되어 버립니다.」라고 우려했다.
이 설명을 본 다음도 향후도 항의가 계속 되는 것 같으면, 법적 처치등도 생각하고 있는 것을 공표.한국에서의 「각 슈!!」출판사에도 문제 없는 것을 확인한다고 한 다음, 「만약, 한국의 출판사에서 봐도 이 일러스트의 삭제의 요청이 나왔다면, 이제(벌써) 한국에서의 출판은 무서워서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한국 철퇴도 어쩔 수 없다고 했다.
漫画家に旭日旗連想と韓国全ファンが謝罪要求
雷句誠氏の「ガッシュ!!」年賀状に韓国から「旭日旗」抗議→完全拒否「世界中で日の出描けなくなる」
「旭日旗を連想させる背景を公開する行為は、戦争や侵略のイメージを広め、否定的な影響を与える危険性があります」などと韓国ファン一同から抗議。雷句氏に対して「イラストの削除、謝罪釈明」「作品の撤回及び修正」「歴史的事実に対する再学習」を求めると、「韓国ファン一同」が発表した。
これに対して雷句氏は「この声明文の要求を受け入れ、絵を削除したならば、世界中で絵を描く人たち全てがこの日の出の表現が描けなくなります。長い時間をかけて作った絵も、韓国の方の一言で、削除しなければいけなくなります。」と自分以外の作家の自由な表現にも考慮したことを追記。日の出のフリーイラストを示し、正月では一般的な表現であることを説明した上で「『萎縮』の種を作ると表現ができなくなると言いますが、まさにそれの種に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このように私一人の問題では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と憂慮した。
この説明を見た上でも今後も抗議が続くようであれば、法的処置なども考えていることを公表。韓国での「ガッシュ!!」出版社にも問題ないことを確認するとした上で、「もし、韓国の出版社から見てもこのイラストの削除の要請が出たならば、もう韓国での出版は怖くてできません。」と韓国撤退も仕方ないと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