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마치다시의 호세 대학에서 학생 8명이 해머로 맞아 상처를 입은 사건으로, 체포된 여자대학생이 「집단 괴롭힘을 그만두게 하려면 때릴 수 밖에 해결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한국적의 유·쥬홀 용의자는 10일 오후 4시 전, 도쿄·마치다시의 호세 대학 타마 캠퍼스의 교실에서, 남자 대학생의 후두부를 해머로 때려, 상처를 시킨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 용의자는 조사해에 대해,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 후의 경시청에의 취재로, 동기에 대해 「수업중에 나에 대한 집단 괴롭힘을 그만두게 하려면 , 나를 괴롭히는 같은 교실의 학생을 때릴 수 밖에 해결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상처를 입은 8명의 학생은, 모두 경상이었지만, 그 중 적어도 2명은 유 용의자와는 안면이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경시청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11(토) 11:42 일본 테레비 NEWS NNN
https://news.yahoo.co.jp/articles/98401d3dcfe188e1aee8fa9f6e435a47c690b31f
모르는 사람이지만 괴롭힘을 당한 것 같은 nida
東京・町田市の法政大学で学生8人がハンマーで殴られケガをした事件で、逮捕された女子大学生が「いじめをやめさせるには殴るしか解決方法がないと思った」と供述していることが新たに分かりました。
警視庁によりますと、韓国籍のユ・ジュヒョン容疑者は10日午後4時前、東京・町田市の法政大学多摩キャンパスの教室で、男子大学生の後頭部をハンマーで殴り、ケガをさせ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ユ容疑者は調べに対し、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が、その後の警視庁への取材で、動機について「授業中に私に対するいじめをやめさせるには、私をいじめる同じ教室の学生を殴るしか解決方法がないと思った」と供述していることが新たに分かりました。
ケガをした8人の学生は、いずれも軽傷でしたが、そのうち少なくとも2人はユ容疑者とは面識がないと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警視庁が詳しい経緯を調べています。
1/11(土) 11:42 日テレNEWS NNN
https://news.yahoo.co.jp/articles/98401d3dcfe188e1aee8fa9f6e435a47c690b31f
知らない人だけどいじめられた気がした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