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자신 이야기이므로 싫은 사람은 스르 해 주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가라앉았다.

쓸데 없는 쇼핑은 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었는데

크로젯트와 장을 정리하면 진즈가 30개 이상 있었다.

그 밖에도 많이 바지가 있다의로 울었다.




재작년부터 쭉 스웨트 슈트로 보냈기 때문에

진즈등 잊어 버려 가지지 않은 전제로 많이 주문해 버렸다.

그것이 자꾸자꾸 닿고 크로젯트에 끝낼 때가 되어 깨달았다.

사야 할 것은 스커트와 원피스였는데….

반드시 노망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







침체한 채로 쇼핑하러 가면

양배추가 80엔이나 가격이 오르고 있었다.

지난 주는 500엔이었는데 580엔!

그 전의 주는 380엔이었다는 두..

무엇이다 이 가격 상승은!





뜰의 잡초를 먹어 주었으면 해서 토끼를 사?`스의 것에 너무 아프다.

동물 병원의 선생님이 잡초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므로

맞혀가 빗나간 후에 이대도 높다.

몸이 작기 때문에 그다지 돈은 들지 않으면 생각했는데

목초의 그 밖에 체예방의 튜브나

간식의 너트류, 이빨이 한달에 1센치 성장하므로 갉아 먹어 나무,

당근이 들어간 정월 삼일간 딱딱한 음식먹기와 같은 쿠키

프루츠, 신선 야채에 영양 보강의 pellet,

화장실의 교환 pellet, 손톱깍이대등 등 매월의 지출이 바보같게 안 된다.




게다가 집중의 가구나 가방, 벽을 갉아 먹고

코드도 갉아 먹고 스토브까지 망가뜨려졌다.

그것의 수리 대금 등 피해는 심대다.





내가 일해 지불하고 있다면 어쨌든

그렇지 않기 때문에 남편에게 미안해서 침체한다.




여기의 사람들은 모두 건강하다.

일하고는 개등개로 하고 있다.




이런 시에 한해서 1년 기다리고 있던 퍼스널 짐에 빈 곳이 생겼다고 연락이 있었다.

이번에 끊으면 2년 대기일지도 모르다.

그러니까 거절해라?`네 있어.

그렇지만 이런 때에 입회금을 지불하는 것이 괴롭다.








제대로 집을 관리해

소지품도 확실히 파악해

두번다시 낭비는 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몇회눈?






自己嫌悪に陥るときー深夜の自分語り

自分語りなので嫌な人はスルーしてくださいね。





きょうは一日中気分が沈んだ。

無駄な買い物はしないと決めていたのに

クローゼットとタンスを整理したらジーンズが30本以上あった。

他にもたくさんズボンがあるので泣いた。




一昨年からずっとスウェットスーツで過ごしてたので

ジーンズのことなど忘れてしまって持ってない前提でたくさん注文してしまった。

それがどんどん届いてクローゼットにしまう時になって気が付いた。

買うべきなのはスカートとワンピースだったのに…。

きっとボケ始めているのだろう。







落ち込んだまま買い物に行ったら

キャベツが80円も値上がりしていた。

先週は500円だったのに580円!

その前の週は380円だったはず。。

何だこの値上がりは!?





庭の雑草を食べてもらいたくてウサギを飼ったのに痛すぎる。

動物病院の先生が雑草は食べさせない方がいいというので

当てが外れた上に餌代も高い。

体が小さいから大してお金はかからないと思ったのに

牧草のほかにうっ滞予防のチューブや

おやつのナッツ類、歯が月に1センチ伸びるのでかじり木、

ニンジンの入った歯固めのようなクッキー

フルーツ、新鮮野菜に栄養補強のペレット、

トイレの交換ペレット、爪切り代などなど毎月の出費が馬鹿にならない。




おまけに家じゅうの家具やカバン、壁をかじるし

コードもかじってストーブまで壊された。

それの修理代など被害は甚大だ。





私が働いて支払ってるならともかく

そうではないので夫に申し訳なくて落ち込む。




ここの人たちはみんな元気だ。

働いてはつらつとしている。




こんな時に限って1年待っていたパーソナルジムに空きができたと連絡があった。

今度断ったら2年待ちかも知れない。

だから断れない。

でもこんな時に入会金を払うのが辛い。








ちゃんと家を管理して

持ち物もしっかり把握して

2度と浪費はしない。




そう思うのは何回目?







TOTAL: 26872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4951 18
2687118 중국.가장 똑똑한 한국인이다.(중국이....... avenger 01-25 95 0
2687117 미즈하라 피고, 오오타니의 탓오오타....... 夢夢夢 01-25 106 0
2687116 불법 체재 한국인 11만명 추방 대상 (4) kotatsuneko2 01-25 148 0
2687115 부산 아파트 일본인 아내 반응 (2) cris1717 01-25 82 0
2687114 한국 전통 김밥 서양인 반응 (1) cris1717 01-25 90 0
2687113 한국에 없는 산 전통 문화 JAPAV57 01-25 104 0
2687112 내전 시나리오 sw49f 01-25 81 0
2687111 한국 고등학생이 jap녀 성추행 ^_^ (4) ca21Kimochi 01-25 109 0
2687110 윤석열 사태 훗날 한국 내전 가능성 sw49f 01-25 74 0
2687109 오사카에서 한국인에 의해요 줄여가....... greatjp22 01-25 122 0
2687108 이미 「구더기의 개」의 후루이치마....... aooyaji588 01-25 164 0
2687107 호주인이 진짜 불고기에 감동 JAPAV57 01-25 111 0
2687106 일본에 없는 김밥 (2) cris1717 01-25 181 0
2687105 아직 「COMOS」야스다가 이상 활성화 ....... (2) aooyaji588 01-25 118 0
2687104 일본에 전기료 비싼가? (5) theStray 01-25 107 0
2687103 거지 노숙자가 울부짖어도 쓸데 없고 (11) doyagao1 01-25 115 5
2687102 독일인이 진짜 돈까스에 감동 (3) JAPAV57 01-25 124 0
2687101 데파스의 수수께끼 w (1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1-25 146 0
2687100 후쿠오카의 감동하는 우동 (3) JAPAV57 01-25 145 0
2687099 우동 때문에 일본인 친구와 싸운 한국....... (5) fighterakb 01-25 1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