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때 생각을 못한다.
사회가 온갖 비상식으로 지 마음에 안들면 비상식도 상식이 된다.
너희들
정말 아무 가치 없는 놈들인데 아무 가치 없는 애들이 세상 좋아졌다고 지 잘났다고 뛰어 다니며 민폐뿐 아니라 사람 죽이는거에 환호하고 사람 고통 보며 조롱하고
니들 미래가 어떻게 되겠나
내 조상이 고려때 니들 이끌다가 적에게 멸문 직전까지 갔던 집안이라 정말 충고해 주고 싶다.
하늘 무서운줄 알아라
人々がお腹がいっぱいだった.
難しい時考えができない.
社会があらゆる非常識で地気に入らなければ非常識も常識になる.
君たち
本当に誰価値ないやつらなのにどんな価値ない子たちが世の中好きになったと地偉かったと走り回って民弊だけではなく人殺すことに歓呼して人苦痛見ながらおちゃらかして
ニードル未来がどうなるが
私の先祖が高麗の時ニードル導いている途中敵に滅門直前まで行った家だから本当に忠告してくれたい.
空無瑞雲与える分かり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