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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일본 방송협회)는 8일, 금년 10월 1일부터 새롭게 필수 업무가 되는 인터넷 전달등에의 대응을 포함시킨 경영계획, 및 2025년도의 수지 예산·사업 계획을 총무 대신에 제출했다.향후, 내각을 거치고, 통상 국회에 제출될 예정.


■ 10월 1일부터는 TV없음&넷 시청도 월 1100엔(지상 계약 동액)에


경영계획은, 동협회의 구체적인 경영이나 행동 목표를 나타낸 것으로, 방송법으로 3년 이상 5년 이하의 기간 마다 공표하는 것이 규정되고 있다.


이번 NHK가 총무 대신에 제출한 「NHK 경영계획(2024-2026연도)<2025년 1월 수정>」은, 작년 10월에 공표된 「경영계획 수정안」을 베이스로, 인터넷 서비스를 방송과 같을“필수 업무”로 하는 개정 방송법의 시행에 맞추어 내용을 일부 수정한 것이 된다.


「방송법 개정 후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의 항목에서는, 「인터넷상에 있어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의 기본적인 정보를 발신해, 건전한 민주주의의 발전에 이바지한다고 하는, 공공적인 역할을 완수한다」라고, 기본적인 생각을 보다 알기 쉬운 표현으로 기재.


한층 더 「넷 경유에서만 수신하고 있는 경우에도, 방송 경유로 수신하고 있는 경우와 같은 비용 부담을 부탁한다」라고, 넷 수신료액을 지상 계약과 동액(월 1100엔/오키나와 제외하다)로 하는 표현에 수정했다.2025년도의 수신료 수입 가운데, 상기의 넷 수신료는, 연간에 1만건·대략 1억엔을 전망한다.


10월 1일 이후의 인터넷 서비스로서는, 방송 프로그램(종합/E텔레)의 동시 전달, 방송 후 1주간 이내의 간과 전달 외 , 보도·방재, 교육, 복지라고 하는 프로그램 관련 정보의 전달이 예정되어 있다.


이것들 서비스는, 이미 텔레비전을 설치하고, 지상·위성 계약을 맺고 있는 경우는, 10월 이후의 인터넷 서비스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일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중의 동시·간과 전달 「NHK 플러스」는, 법개정까지 내용은 변함없이 운용되지만, 제도 이행에 수반하는 대응 때문에, 10월 1일을 앞에 두고 NHK 플러스의 등록 신청을 정지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또 「10월 1일의 서비스의 큰 변경에 해당해, 이용자의 혼란을 부르는 것이 없게, 제도의 이행이나 서비스의 종료·변경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주지합니다」라고 하고 있다.


덧붙여 현재 NHK가 유료 전달로서 행하고 있는 「NHK 온디멘드」는, 방송법 개정 후의 10월 1일 이후도 임의 업무로서 남는다.


이 때문에 개정 후 도, 「방송 종료로부터 1주간을 경과한 프로그램의 전달」 「단품 110330엔으로의 때 마다 과금」 「월 990엔이 봐 마음껏 플랜」이라는 내용은 바꾸지 않고 , 서비스가 계속된다.


■ 2025년은 400억엔의 적자예산.부족분은 환원 목적 적립금으로 보전


2025년도의 사업 수입은, 대전년도 13억엔증가의 6,034억엔(집수신료 수입은 5,800억엔).수신료의 가격 인하, 및 계약수의 침체로 수신료의 수입 감소를 전망하는 것도, 컨텐츠 전개나 보유 시설의 유효 활용 등 다른 사업 수입의 증수를 전망한다.


사업 지출은, 대전년도 156억감의 6,434억엔.프로그램·영업 경비 등 업무 전반의 재검토나, 설비 투자의 대폭 삭감등을 계속 실시.낳은 재원을 컨텐츠 강화등의 중점 사항에 충당해 가격 전가나 인플레 대응등에 댄다고 한다.수지로서는 마이너스 400억엔이 되지만, 환원 목적 적립금으로 보전한다.


■「라디오 국제 방송 문제」를 받아 중국어 뉴스에 AI음성 낭독을 도입


NHK 라디오의 국제 방송에서, 중국적의 외부 스탭이 원고에는 없는 발언을 행한 문제를 받아 NHK는 8일, 재발 방지의 대처를 발표.그 1개의 시책으로서 2025년도 당초부터 중국어 뉴스로의 AI음성 낭독을 본방송으로 운용할 것을 밝혔다.


NHK에 의하면, 작년 10월 하순에, AI음성 낭독의 시험 운용을 실시.낭독의 정도는 양호하고, AI음성에 대한 청취자로부터의 문의등도 없었다고 한다.


운용을 스타트시키는 것은 「중국어」로부터되지만, 다른 일부 언어에 대해서도 2025년도중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검토를 진행시킨다고 하고 있다.


사진:AV Watch


NHK、10月1日以降は“ネットのみ視聴”も受信契約対象に。新年度事業計画発表

NHK(日本放送協会)は8日、今年10月1日から新たに必須業務となるインターネット配信などへの対応を盛り込んだ経営計画、および2025年度の収支予算・事業計画を総務大臣に提出した。今後、内閣を経て、通常国会に提出される予定。


■ 10月1日からはTV無し&ネット視聴も月1,100円(地上契約同額)に


経営計画は、同協会の具体的な経営や行動目標を示したもので、放送法で3年以上5年以下の期間ごとに公表することが規定されている。


今回NHKが総務大臣に提出した「NHK経営計画(2024-2026年度)<2025年1月修正>」は、昨年10月に公表された「経営計画修正案」をベースに、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を放送と同じ“必須業務”とする改正放送法の施行に合わせて内容を一部修正したものになる。


「放送法改正後の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について」の項目では、「インターネット上においても、正確で信頼できる、社会の基本的な情報を発信し、健全な民主主義の発展に資するという、公共的な役割を果たす」と、基本的な考え方をより分かりやすい表現で記載。


さらに「ネット経由でのみ受信している場合にも、放送経由で受信している場合と同様の費用負担をお願いする」と、ネット受信料額を地上契約と同額(月1,100円/沖縄除く)とする表現に修正した。2025年度の受信料収入のうち、上記のネット受信料は、年間で1万件・およそ1億円を見込む。


10月1日以降の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としては、放送番組(総合/Eテレ)の同時配信、放送後1週間以内の見逃し配信ほか、報道・防災、教育、福祉といった番組関連情報の配信が予定されている。


これらサービスは、既にテレビを設置して、地上・衛星契約を結んでいる場合は、10月以降の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も追加費用を払うことなく利用できる。


現在サービス中の同時・見逃し配信「NHKプラス」は、法改正まで内容は変わらず運用されるが、制度移行に伴う対応のため、10月1日を前にNHKプラスの登録申込を停止する可能性があるとのこと。


また「10月1日のサービスの大きな変更にあたり、利用者の混乱を招くことがないよう、制度の移行やサービスの終了・変更については丁寧に周知します」としている。


なお、現在NHKが有料配信として行なっている「NHKオンデマンド」は、放送法改正後の10月1日以降も任意業務として残る。


このため改正後も、「放送終了から1週間を経過した番組の配信」「単品110~330円での都度課金」「月990円の見放題プラン」といった内容は変えずに、サービスが継続される。


■ 2025年は400億円の赤字予算。不足分は還元目的積立金で補てん


2025年度の事業収入は、対前年度13億円増の6,034億円(うち受信料収入は5,800億円)。受信料の値下げ、および契約数の落ち込みで受信料の減収を見込むも、コンテンツ展開や保有施設の有効活用など他の事業収入の増収を見込む。


事業支出は、対前年度156億減の6,434億円。番組・営業経費など業務全般の見直しや、設備投資の大幅削減などを引き続き実施。生み出した財源をコンテンツ強化などの重点事項に充て、価格転嫁やインフレ対応等にあてるという。収支としてはマイナス400億円となるが、還元目的積立金で補てんする。


■ 「ラジオ国際放送問題」を受け、中国語ニュースにAI音声読み上げを導入


NHKラジオの国際放送にて、中国籍の外部スタッフが原稿にはない発言を行なった問題を受け、NHKは8日、再発防止の取り組みを発表。その1つの施策として、2025年度当初から中国語ニュースでのAI音声読み上げを本放送で運用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NHKによれば、昨年10月下旬に、AI音声読み上げの試験運用を実施。読み上げの精度は良好で、AI音声に対する聴取者からの問い合わせ等もなかったという。


運用をスタートさせるのは「中国語」からとなるが、他の一部言語についても2025年度中の導入を目指して検討を進めるとしている。


写真:AV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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