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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쿄토 여행을 잇달아 캔슬?시의 숙박세 대폭 업안에 주목 모이는 「더이상 가지 않는다」 「당연한 일」

2025년 1월 8일, 한국·헤럴드 경제는 「쿄토 여행을 캔슬하지 않으면…놀라움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로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지의 쿄토시가 호텔과 여관의 숙박객에 부과하는 1박 당의 숙박세의 상한액을 지금까지의 1000엔에서 1만엔으로 인상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기사는 일본 미디어의 보도를 인용해 「쿄토시는 숙박세의 끌어올려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빠르면 다음 달, 시의회에 제출할 방침.개정안이 가결되면 내년부터 새로운 숙박세가 적용된다」 「쿄토시는 18년 10월부터 1 인당의 1박의 숙박 요금에 따라 2001000엔의 숙박세를 부과해 왔다.현재의 숙박세는 1박의 숙박 요금이 2만엔 미만이라면 200엔, 2만엔 이상 5만엔 미만이라면 500엔, 5만엔 이상은 1000엔」 「쿄토시는 지금까지 3 단계였던 숙박세의 시스템을 5 단계로 해, 1박의 숙박 요금이 10만엔을 넘는 경우에 1만엔의 숙박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등이라고 설명해, 「이것에 의해, 고급 숙박시설에 묵는 여행객은 현재보다 큰폭으로 오른 숙박세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더이상 가지 않는다」 「한국인 상대에게 돈벌이?」 「문턱을 비싸게 하는에게는 아직 빠른 듯한…」 등 불만인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1박의 숙박 요금이 10만엔을 넘는 경우에 1만엔의 숙박세겠지?해당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와~ 와~ 떠들고 있는 (웃음)」 「고급 여관에 묵는 사람은 그 정도 낼 것이고, 세 개의 별 호텔이나 싼 호텔을 이용하면 현재와 그다지 차이는 없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 인상한다.당연한 일」 「지불하고 싶지 않으면 가지 않으면 좋은 것뿐」이라는 쿨한 소리도 볼 수 있었다.





한국인이 오지 않는 것인지, , , , 쿄토의 운기가 상승해 버리는군w


京都が運気上昇か?w

韓国人が京都旅行を続々キャンセル?市の宿泊税大幅アップ案に注目集まる「もう行かない」「当然のこと」

2025年1月8日、韓国・ヘラルド経済は「京都旅行をキャンセルしないと…驚きの理由は何なのか」と題する記事で「日本を代表する観光地の京都市がホテルと旅館の宿泊客に課す1泊当たりの宿泊税の上限額をこれまでの1000円から1万円に引き上げる方針だ」と伝えた。

記事は日本メディアの報道を引用し「京都市は宿泊税の引き上げに関する条例改正案を早ければ来月、市議会に提出する方針。改正案が可決されれば来年から新たな宿泊税が適用される」「京都市は18年10月から1人当たりの1泊の宿泊料金に応じて200~1000円の宿泊税を課してきた。現在の宿泊税は1泊の宿泊料金が2万円未満なら200円、2万円以上5万円未満なら500円、5万円以上は1000円」「京都市はこれまで3段階だった宿泊税のシステムを5段階にし、1泊の宿泊料金が10万円を超える場合に1万円の宿泊税を課す計画だ」などと説明し、「これにより、高級宿泊施設に泊まる旅行客は現在より大幅に上がった宿泊税を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と伝えている。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もう行かない」「韓国人相手に金もうけ?」「敷居を高くするにはまだ早いような…」など不満げな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1泊の宿泊料金が10万円を超える場合に1万円の宿泊税でしょ?該当もしない人たちがわーわー騒いでいる(笑)」「高級旅館に泊まる人はそのくらい出すだろうし、三つ星ホテルや安いホテルを利用すれば現在と大して差はない」「需要が多ければ値上げする。当然のこと」「払いたくなければ行かなければいいだけ」とのクールな声も見られた。





朝鮮人が来ないのか、、、、京都の運気が上昇してしまうなぁ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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