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구입해도 몇번 타지 못해서 임대로 빌리는게 오히려 낫다.
모든 지역이 캠핑카의 민폐로 인해서 부정적이 되었다. 한국은 땅이 작고 시골은 도로가 좁아서 상당히 곤란하다.
그래도 시골 지역은 주차 할곳이 많고 주차에 관해서 장기 주차가 아닌 이상 거의 다 넘어가 주는 분위기라서 다행이지만
넓은 계곡 옆 노지 같은 곳을 하나 하나 지정해 놓고 그런곳 에서만 이동할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캠핑카가 아니라 차라리 카라반이 좋다고 생각 한다. 1년 세금은 6만5천원 이다.
아니면 최대 제한 스타렉스 크기의 캠핑카를 만들어 스텔스 캠핑을 하는게 좋다.
시골 캠핑을 하려면 밤은 반드시 시내에서 지내야 한다.
나는 작년에 시골 지역 여행하러 들어오다가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가다 귀신 소리들 들어서 깜짝 놀랐다.
キャンピングカーを購入しても何度乗ることができなくて林なりに借りるのがむしろ優れる.
すべての地域がキャンピングカーの民弊によってで否定的になった. 韓国は地が小さくて田舍は道路が狭くてよほど困る.
それでも田舍地域は駐車ハルゴッが多くて駐車について長期駐車ではない以上ほとんど移ってくれる雰囲気なので幸いだが
広い谷そばの露地みたいな所を一つ一つ指定しておいてあんな所でばかり移動するしかない.
それならキャンピングカーではなくかえってカラバンが良いと思う. 1年税金は 6万5千ウォンである.
それとも最大制限スターレックス大きさのキャンピングカーを作ってステルスキャンピングをするほうが良い.
田舍キャンピングをするためには夜は必ず市内で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は去年に田舍地域旅行しに入って来ている途中共同墓地近くを通り過ぎて鬼音たち聞いてびっくり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