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열등감을 뒤집어 살아 즐거운 것인지?
자신이 죽는 용기가 없는 것인지?
거지 거지만으로 살아 즐거울까? 하루종일 거짓말로 마운트 잡고 있는데
들키고 있어요 소지금 0엔은
이것 8월 4일
종이를 남긴것일까? 부탁하기 때문에 죽을 수 있는 살아도 어쩔 수 없다
너선천성이겠지?
ミツクチくーん
何もない 劣等感を 裏返して 生きて 楽しいのかな？
自分の死ぬ勇気がないのかな？
乞食物乞いだけで 生きて楽しいかな？ 一日中嘘で マウント取ってるけど
バレてますよ 所持金０円って
これ ８月4日
紙を 残してたのかな？ 頼むから 死ね 生きてても仕方ない
お前 先天性だ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