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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고구려의 수도, 忽本


忽本에서 忽의 옛 발음은 he이며, 태양신 해모수와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해(he)를 음차한 글자라는 것은,

고구려어 연구자 Christopher Beckwith에 의해 옛부터 지적된 바 있다.





그러다 2011년, 백제인 禰軍의 묘지명에서 가장 오래된 日本이라는 이름이 발견된다.






그 비석에서 倭가 日本을 국호로 사용하기 시작한 A.D.701년 大寶 율령 이전에,

이미 日本이라는 이름을 백제가 스스로를 칭하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진다.


위에 인용한 東野治之는 日本은 백제를 칭하는 것이지만, 정식 국호로 칭하는게 아니라,

.이 비석에서만 사용된 비유적 별칭이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다른 說도 존재한다.


역사서에서 백제의 始祖, 溫祚王은, 고구려 東明聖王의 셋째 아들로, 원래 忽本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것으로 되어있다.

먼저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忽本은 日本을 훈독으로 읽은 것이다. 즉, 忽本=日本.

백제인은 자신의 나라를 별칭으로 원래의 자신들의 시원인 忽本=日本으로 칭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 倭가 그 일본이라는 이름이 좋아보이기 때문에 가져간 것이라는 것이다.










忽本城의 이야기가 나와서 그와 관련된 「일본」의 어원에 대한 하나의 說을 소개한.


「日本」の語源




初期高句麗の首都, 忽本


忽本で 忽の昔の発音は heで, 太陽神解慕漱と同じく韓国語の日(he)を音叉した字というのは,

高句麗語研究者Christopher Beckwithによって古くから指摘された事がある.





そうして 2011年, 百済人 軍の墓誌銘で一番古い 日本という名前が発見される.






その碑石で 倭が 日本を国号で使い始めたA.D.701年 大宝 律令以前に,

もう 日本という名前を百済が自らを称する名前で使っていたことが明かされる.


上に引用した東野治之は 日本は百済を称することだが, 正式国号で称するのではなく,

.この碑石でばかり使われた比喩的別称だと指摘しているが, 他の 説も存在する.


歴史書で百済の 始祖, 温祚王は, 高句麗 東明聖王の三番目息子で, 元々 忽本で生まれて育ったことになっている.

先に言及した内容によれば 忽本は 日本を訓読で読んだのだ. すなわち, 忽本=日本.

百済人は自分の国を別称で元々の自分たちの始原である 忽本=日本と称したりしたというのだ.


そして百済と高句麗が滅亡した以後 倭がその日本という名前がよさそうに見えるから持って行ったことだというのだ.










忽本城の話が出て彼と係わる 「日本」の語源に対する一つの 説を紹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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