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왜?우리는 일본에 비정상일 만큼(정도) 대항심을 태우는 것입니까?부들부들!


스레주:우리에서 뛰어난 부분이 있으면

「솔직하게 일본의 실력을 인정하고 우리도 열심히 뛰어넘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싫고 대항심을 태우고 변명을 할 뿐입니다.



<이것에 대한 한국인의 감상을 봐 주세요>.


「일본전」 「일본 팀」이라고 하는 말을 (들)물으면, 이성이 모두 마비

했는지와 같이 이상이고라고, 어쨌든지 넘어뜨려 준다고 해

돌진해 가는 것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는 역사적으로 다양하게 빼앗긴 기억 밖에 없다고 하는데,

열등감을 가지지 않고 평온에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w


◎맹목적인 반일에는 지쳤습니다만, 그것은 아마 식민지

컴플렉스의 탓이지요.

1. 후천적으로 주입된 우리 나라의 국민의 뼈까지 스며든 반일 정신

2. 타인을 인정해 존중하는 것을 모르는 기질

3. 사과하는 것은 패배라고 생각하는

이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원래의 이 나라의 인간의 성격입니다.


◎아니, 본래 라이벌과는 그러한 것이에요.

우리는 일본과 친구 (이) 아니라, 라이벌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なぜ?我々は日本に異常なほど対抗心を燃やすのでしょうか?ブルブル!

なぜ?我々は日本に異常なほど対抗心を燃やすのでしょうか?ブルブル!


スレ主:我々より優れた部分があれば

「素直に日本の実力を認めて我々も頑張って飛び越えよう」と思えばいい。

しかし、負けを認めるのが嫌で対抗心を燃やして言い訳をするだけです。



<これに対する韓国人の感想をご覧ください>。


「日本戦」「日本チーム」という言葉を聞くと、理性が全て麻痺

したかのように狂いだして、何が何でも倒してやると言って

突っ込んでいくのが理解できません。

日本には歴史的に色々と奪われた記憶しかないというのに、

劣等感を持たずに平穏に生きることが出来ると思いますか?w


◎盲目的な反日には疲れましたが、それはおそらく植民地

コンプレックスのせいなんでしょうね。

1. 後天的に注入された我が国の国民の骨まで染み込んだ反日精神

2. 他人を認めて尊重することをしらない気質

3. 謝ることは負けだと思っている

これで片付けられる。


◎元々のこの国の人間の性格です。


◎いや、本来ライバルとはそういうものですよ。

我々は日本と友達なのではなく、ライバルです!


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



TOTAL: 26870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4609 18
2687006 왜인들아 설 연휴인데 혐한은 안된다........ (1) pplive112 04:32 94 0
2687005 한국인, 또 졌군 (1) 樺太州 03:30 165 0
2687004 혼잣말 wagonR 02:43 116 0
2687003 일본어가 「이해할 수 없다」사이비 ....... aooyaji588 02:12 68 0
2687002 솔베이지 해 왔다(매우 초원 (2) aooyaji588 01:53 101 0
2687001 일본 축구 선수 외모 VS 한국 축구 선....... (4) japskospki 01:52 67 0
2687000 한국 KIA 첫 프레임 픽업트럭 cris1717 01:43 69 0
2686999 확실히 이 당시 한국은 쓸만한 suv 만....... cris1717 01:29 70 0
2686998 한국의 反국가 집단 amateras16 01:21 75 0
2686997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로 원자폭탄으로....... (1) bluesky348 01:18 97 0
2686996 드라이버 w (25)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1:10 104 0
2686995 RE: 드라이버 w (6) 猫長屋 01:35 72 5
2686994 1개만 거지 룸펜에게 가르쳐 줄까 (6) 猫長屋 01:09 77 5
2686993 덴마크인이 진짜 불고기에 감동 JAPAV57 01:07 73 0
2686992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로 원자폭탄으로....... (2) bluesky348 00:42 76 0
2686991 일본인이 모르는 한국 김밥 (1) cris1717 00:42 79 0
2686990 尹 돌아오면 척결 대상 amateras16 00:39 78 0
2686989 야근중의 내가 왔다!! (7) wagonR 00:39 76 0
2686988 한국에 없는 「사법 자제의 원칙」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0:38 73 0
2686987 한국 시골 풍류 즐기는 독일人 여성 cris1717 00:33 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