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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가 정보원의 「에이전트」였던 것이 들켜 체포의 원CIA 분석관, 10년 이상이나 미 당국에 행동 확인되고 있었다


 한국계 미국인의 스·미·텔리(Sue Mi Terry) 원CIA 분석관이 한국 정부를 위해서 활동해 온 혐의로 미 연방 검찰에 의해서 체포·기소되었다.

 한국과 미국을 왕래하면서 대북한전문가로서 활동해 온 텔리씨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CIA로 근무한 이래, 오바마 정권으로 백악관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의 한국, 일본, 오세아니아 담당 국장을 역임.2010년 퇴직후는 유수한 씽크탱크에서 한반도 전문가로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한국 스파이가 숩파이 한(`·з·) y―┛




RE: 韓国が排出したアメリカ政治家

韓国・国家情報院の「エージェント」だったのがバレて逮捕の元CIA分析官、10年以上も米当局に行動確認されていた


 韓国系アメリカ人のスー・ミ・テリー(Sue Mi Terry)元CIA分析官が韓国政府のために活動してきた疑いで米連邦検察によって逮捕・起訴された。

 韓国とアメリカを行き来しながら対北韓専門家として活動してきたテリー氏は、2001年から2008年までCIAで勤務して以来、オバマ政権で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全保障会議(NSC)の韓国、日本、オセアニア担当局長を歴任。2010年退職後は有数のシンクタンクで朝鮮半島専門家として活動してきた人物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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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スパイがスッパイした(`・з・)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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