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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la Bird Bishop - Korea and Her Neighbours
「 제1장 조선의 첫인상」

[좁고 더러운 대로를 만드는 것은, 뼈대에 흙을 발라 세운 낮은 황폐한 집이다.창이 없고, 지붕은 고즙으로 채가 깊고, 어느 벽에도 지면으로부터 2피트의 곳에 검은 배연용의 구멍이 있다.집의 외측에는 대개 불규칙한 형태의 도랑이 파 있어, 고체 및 액체의 오물이나 쓰레기가 쌓여 있다.

서울의 악취야말로 이 세상으로 제일 심한 냄새난이다.수도인으로서는, 그 조잡함은 실로 형용하기 어렵다.추정 25만명의 주민은 주로 미로와 같은 골목길의 「바닥」에서 살고 있다.집들로부터 나온 고체 및 액체의 오물을 받는 구멍이나 도랑에서 좁힐 수 있고 있다.악취
분의 그 구멍 어둠의 옆에 기꺼이 모이는 것이, 흙먼지 투성이가 된 반나체의 아이들, 개선 소유 저지르는 봐 눈의 큰 개로, 개는 오물 중(안)에서 굴러 돌거나 양지로 눈 깜박임 하거나 하고 있다.

서울의 오가와라고 할까 수로는 하수와 같다.뚜껑이 없는 넓은 수로를 어둡고 침전물응이다 물이,  이전에는 자갈이었던 강바닥에 퇴적한 배설물이나 쓰레기의 사이를, 악취를 감돌게 하면서 천천히 흘러 간다.

웅덩이에는 갈색 낚시찌 빌려주지만 두껍게 쳐, 뚜껑이 없는 하수로 전락해 버린 오가와에게는 질척질척 한 녹색의 오수응보다와 흐르고 있다.여인숙은 불결 마지막 없는 것 이 이상 없고, 이 밤의 기억은 나의 뇌리에 완전하게 새겨져 버렸다.불결 마지막 없는 안뜰은, 일부가 퇴비화해, 일부가 돼지 오두막이다.우물도 여기에 있고, 여자들은 완전히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음료수를 참작하고 있다!밖에 있는 진창은 밤새도록 가슴의 나빠지는 냄새난을 발하고 있었다.열기의 정말 좋아하는 무수한 바퀴벌레든지 빈대든지가 오싹 하는 활동을 시작했다.쥐가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침대 위를 분주히 돌아다녀요, 양초를 먹어요, 나의 견뉴를 갉아 먹어요로, 구두는 카메라의 삼각에 걸쳐 둔다고 하는 훨씬 전에 몸에 개자리수 지혜가 없으면, 나의 구두는 사라지고 있던 것이 틀림없다.꺼림칙한 기억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이 밤에는 빼어나 있었다.





「총독부 연보 1941」 「 제12장 토목」 「 제3절 도시 시설」

하수 시설의 공사 실시 지역과 실시년 및 비용

서울:1918년 1931년, 286만 8000엔, 1933년 30만 0000엔
평양부:1913년 1922년, 58만 0800엔, 1923년 1927년, 21만 0000엔, 1933년 1936년, 17만 6000엔
대저부:1918년 1922년, 15만 0000엔, 1933년 1935년, 16만 0000엔
군산부:1923년 1926년, 29만 6000엔, 1927년 1932년, 40만 4000엔
광주읍:1926년 1928년, 12만 0000엔
선강수면:1928년 1929년, 10만 8000엔

대전읍:1926년 1930년, 64만 5000엔
리리:1927년 1931년, 20만 0000엔
전주읍:1927년 1932년, 18만 0000엔
원산부:1927년 1929년, 21만 0000엔
부산부:1929년 1932년, 26만 0000엔
위흥부:1929년 1933년, 34만 0000엔
목포부:1930년 1932년, 30만 0000엔
웅기읍:1930년 1932년, 20만 0000엔





「총독부 연보 1941」 「 제12장 토목」 「 제6 절수도」

조선에 있어서는 지질의 관계로 음료수의 경도가 일반적으로 높고, 우물물은 대체로 오염되고 있어 음용에 적절하고 있는 것은 적다.인구가 주도면밀한 도시지역에서는 특히 급수의 결핍에 의한 생활상의 불안이 심하고, 상수도 부설의 필요성이 절실했다.거기서, 총독부는 시정을 시작한 이래 각지의 수도 부설을 장려해 77개소의 도시에서 위생 상태의 개선을 도모해 왔다.

경성 상수도 공비:489만 0000엔(현재 가치로 약 978억엔)
인천 상수도 공비:222만 0029엔(현재 가치로 약 444억엔)
평양 상수도 공비:123만 1371엔(현재 가치로 약 246억엔)

진남포상수도 공사:41만 2810엔(현재 가치로 약 82억엔)
게다가 72개소의 신설·확장·재해 복구 공비의 총계는 2723만 6749엔(현재 가치로 약 5446억엔)



朝鮮には飲み水や下水が無かった

Isabella Bird Bishop - Korea and Her Neighbours
「第1章 朝鮮の第一印象」

[狭くて汚い通りを形づくるのは、骨組みに土を塗って建てた低いあばら家である。窓が無く、屋根は藁葺で軒が深く、どの壁にも地面から二フィートのところに黒い排煙用の穴がある。家の外側にはたいがい不規則な形の溝が掘ってあり、固体および液体の汚物やごみがたまっている。

ソウルの悪臭こそこの世で一番酷い臭いだ。首都であるにしては、そのお粗末さはじつに形容しがたい。推定25万人の住民はおもに迷路のような横町の「地べた」で暮らしている。家々から出された固体および液体の汚物を受ける穴か溝で狭められている。悪臭
ぷんぷんのその穴やみぞの横に好んで集まるのが、土ぼこりにまみれた半裸の子供たち、疥癬持ちでかすみ目の大きな犬で、犬は汚物の中で転げまわったり、ひなたでまばたきしたりしている。

ソウルの小川というか水路は下水と同じである。ふたのない広い水路を暗く澱んだ水が、かつては砂利だった川底に堆積した排泄物やごみのあいだを、悪臭を漂わせながらゆっくりと流れていく。

水たまりには茶色い浮きかすが厚く張り、ふたのない下水になり下がってしまった小川にはどろどろした緑色の汚水がどんよりと流れている。宿屋は不潔極まりないことこの上なく、この夜の記憶は私の脳裏に完全に刻み込まれてしまった。不潔極まりない中庭は、一部が堆肥と化し、一部が豚小屋である。井戸もここにあって、女たちはまったく平気な顔で飲み水を汲んでいる!外にあるぬかるみは夜通し胸の悪くなる臭いを発していた。熱気の大好きな無数のゴキブリやら南京虫やらがぞっとするような活動をはじめた。ネズミがいるのは言うまでもなく、ベッドの上を走りまわるわ、ろうそくを食べるわ、わたしの肩紐をかじるわで、靴はカメラの三脚にかけておくというずっと前に身につけた知恵がなければ、私の靴は消えていたにちがいない。いまわしい記憶という点ではこの夜は群を抜いていた。





「総督府年報1941」「第12章 土木」「第3節 都市施設」

下水施設の工事実施地域と実施年および費用

ソウル:1918年~1931年、 286万8000円、1933年~30万0000円
平壌府:1913年~1922年、58万0800円、1923年~1927年、21万0000円、1933年~1936年、17万6000円
大邸府:1918年~1922年、15万0000円、1933年~1935年、16万0000円
群山府:1923年~1926年、29万6000円、1927年~1932年、40万4000円
光州邑:1926年~1928年、12万0000円
宣川面:1928年~1929年、10万8000円

大田邑:1926年~1930年、64万5000円
裡里:1927年~1931年、20万0000円
全州邑:1927年~1932年、18万0000円
元山府:1927年~1929年、21万0000円
釜山府:1929年~1932年、26万0000円
威興府:1929年~1933年、34万0000円
木浦府:1930年~1932年、30万0000円
雄基邑:1930年~1932年、20万0000円





「総督府年報1941」「第12章 土木」「第6節 水道」

朝鮮に於いては地質の関係で飲用水の硬度が一般に高く、井戸水は概ね汚染されており、飲用に適しているものは少ない。人口が周密な都市部では特に給水の欠乏による生活上の不安が甚だしく、上水道敷設の必要性が切実であった。そこで、総督府は施政を始めて以来各地の水道敷設を奨励して77カ所の都市で衛生状態の改善を図ってきた。

京城上水道工費:489万0000円(現在価値で約978億円)
仁川上水道工費:222万0029円(現在価値で約444億円)
平壌上水道工費:123万1371円(現在価値で約246億円)

鎮南捕上水道工事:41万2810円(現在価値で約82億円)
さらに、72カ所の新設・拡張・災害復旧工費の総計は2723万6749円(現在価値で約5446億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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