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라는 것은 독도 같은 작은 영토 하나라도 전쟁을 불사 하는게 모든 국가들의 철칙 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절반 이상이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를 모두 주고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
의무병과 의무관의 20%가 보병으로 보직 변경 되어 전방으로 끌려가고
전방에서도 여기저기 탈영이 난무 하고 있다. 심지어 탈영해서 붙잡아도 죄를 묻지 않고 다시 전장에 투입한다.
심각하게 부상당한 병사들 조차 링거를 꼿은채 전방으로 보내지고 있다.
누가 우크라이나를 지옥으로 만들었나?
가장 큰 악마는 지도자와 지배 계층에 있다.
ウクライナである領土ロシアに酒庫戦争終わらせたい過半以上
領土というのは独島みたいな小さな領土一つでも戦争を不死するのがすべての国々の鉄則である.
しかしウクライナ半分以上がロシアが占領した領土を皆与えて戦争を終わらせたがる.
義務兵士と義務官の 20%が歩兵で補職変更になって前方に引かれて行って
前方でもあちこち脱営が横行している. 甚だしくは脱営してつかまえても罪を問わないでまた戦場に投入する.
深刻に負傷された兵士らさえ点滴をコッウンチェ前方に行かせられている.
誰がウクライナを地獄で作ったか?
最大の悪魔はリーダーと支配階層に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