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기사


발췌

민주주의를 몰랐던 일본이 급조한「대통령」이, 임시 정부에 이어 현대의 한국 헌법에도 그대로 차용되었다.민주국가·미국의 「프레지던트」가 태평양을 건너, 왕조의 냄새가 감도는 「대통령」이 되었던 것이다.




또 심한 기사다

아무래도 일본을 천한 싶겠지

게다가 몰라 와 임시 정부?




異常な民族 大統領の日本語訳

記事


抜粋

民主主義を知らなかった日本が急造した「大統領」が、臨時政府に続き現代の韓国憲法にもそのまま借用された。民主国家・米国の「プレジデント」が太平洋を渡り、王朝の匂いが漂う「大統領」になったのだ。




またひどい記事だな

どうしても日本を卑しめたいんだろうな

しかもしれっと臨時政府?





TOTAL: 26867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3669 18
2686658 일본 방송국은 고급 위안소. (1) jap6cmwarotaZ 07:06 222 0
2686657 일본에서 성접대가 많은 이유는? propertyOfJapan 07:03 257 0
2686656 성 접대의 본고장은 조선!자살도 다발....... (1) あまちょん 06:53 259 2
2686655 慰安婦は朝鮮土人売春婦 (3) terara 06:47 254 2
2686654 국정원 1차장 대통령을 좋아했었다. (1) sw49f 04:19 362 0
2686653 머스크의 나치식 경례 sw49f 03:52 341 0
2686652 옷(기모노)에 화학 섬유는 사용하지 ....... JAPAV57 03:41 363 4
2686651 한국 중학생이 진짜 돈까스에 충격! JAPAV57 03:01 348 0
2686650 한국산 헬기에 무기 잔뜩 장착하면? (3) cris1717 02:33 324 0
2686649 이것이 낭만 일까? cris1717 02:25 278 0
2686648 기모노는 왜 성진국의 상징이 되었나....... (1) propertyOfJapan 01:42 340 0
2686647 혐한 왜인을 망치로 때리고 싶다 pplive112 01:35 257 0
2686646 부끄러운 기모노의 진실 (4) fighterakb 01:20 285 0
2686645 kari2005 ← 이 녀석도 도망갔는지. w (1) booq 01:06 206 1
2686644 RE: 너는 이미 거짓말이 들키고 있지 w JAPAV57 01:44 319 4
2686643 젖내밀기 저고리의 진실 JAPAV57 01:03 245 3
2686642 언제나 역사 날조의 일본인. (15) booq 00:59 264 1
2686641 일본의 전통의상 avenger 00:57 150 0
2686640 과연 (2) 猫長屋 00:44 192 0
2686639 일본인은 또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 booq 00:43 19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