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것은 지워 좋은 일만이 아닙니다.




쇼핑하러 갈 때마다 물가가 오르고 있어 과자도 소량화.

이전은 슈퍼에서 양배추가 1구슬 500엔이나 해 놀랐습니다.

사과는 옛날 500엔으로 팔고 있던 것이 750엔으로 팔리고 있어

귤은 5킬로에 2980엔이었던 것이

4킬로에 2980엔이 되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아직도 전화는 그치지 않고

러시아측에서 참전한 북한병의 부대가 전멸 하거나

어두운 뉴스가 눈에 띕니다.




그리고 각지에서 날뛰는 이민들.

제3 세계나 이슬람 세계로부터 서양의 선진국에 이주해

스스로의 룰을 반입해 선진국의 사회를 혼란시키는 사람들.

지금부터 치안의 코스트는 크게 완성되겠지요.

그리고 퍼지는 빈부의 격차.




이렇게 해 보면 세계가 좋아지는 요소를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나?`헤 몇년전부터 대난을 작은 재난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통판으로 양말이나 이너 등 가족에게 방한 속옷을 주문했습니다.






훨씬 평화롭고 있었으면 좋습니다만

많은 사람이 사회에 이변을 느끼고 있습니다.




왠지 일본에서 비축을 말하는 사람은 적습니다만

유럽은 국민에게

「 제3차 세계대전에 대비해 식량이나 의료품 연료 등 생활에 필요한 것을 가능한 한 갖추어 주세요」

라고 불러 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에 가깝기 때문에 위기감이 어중간한 있어 것이겠지만

중동을 보면 일본도 에너지가 들어 오지 않는 미래를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만 유사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일 난방이 중단되어도 따뜻한 옷을 사고 있으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식량 일용품도 있으면 든든합니다.




모두 살아 남아요.











時代は変化している

新しい時代が始まろうとしていると感じます。

それはけして良いこと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




買い物に行くたびに物価が上がっていてお菓子も少量化。

この間はスーパーでキャベツが1玉500円もしてびっくりしました。

リンゴは昔500円で売っていたのが750円で売られていて

みかんは5キロで2980円だったのが

4キロで2980円になっています。




ウクライナではいまだ戦火は止まず

ロシア側で参戦した北朝鮮兵の部隊が全滅したり

暗いニュースが目に付きます。




そして各地で暴れる移民たち。

第3世界やイスラム世界から西洋の先進国に移住して

自らのルールを持ち込み先進国の社会を混乱させる人たち。

これから治安のコストは大きく成るでしょう。

そして広がる貧富の格差。




こうしてみると世界が良くなる要素を見つけるのはとても難しいです。




と言うわけで私は数年前から大難を小難にするべく準備を続けています。

今日は通販で靴下やインナーなど家族に防寒下着を注文しました。






ずっと平和でいて欲しいですが

多くの人が社会に異変を感じています。




なぜか日本で備蓄を言う人は少ないですが

ヨーロッパは国民に

「第3次世界大戦に備えて食糧や衣料品燃料など生活に必要なものをできる限り備えてください」

と呼びかけているそうです。




ウクライナに近いから危機感が半端ないのでしょうが

中東を見れば日本もエネルギーが入ってこない未来を考え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それに台湾有事の可能性もあります。



仮に暖房が途切れても暖かい服を買っていれば生き残れます。

そして生命を維持するために必要な食糧日用品もあると心強いです。




みんなで生き残りま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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