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돌담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 목표로 하는 것 같지만
이상한 이시즈모리 봐의 링까지 만들어 돌담 문화를 어필해 돌담 공원같은 것을 만들고 있는 모양.
최근, 조선시대의 제주 성지의 돌담도 복원해 보존되었지만, 비정상일 수록 일본의 성의 석벽을 닮아 있다.
낡은 화상을 찾으면 일제 시대에 일본인이 발견했을 때의 제주 성지가 이쪽
완전하게 붕괴해 너덜너덜이다.정면에서 본 화상도 지금옛날에 전혀 다르다
특히 각석의 부분이 일본에서 에도시대의 1600 매년대에 완성되었다고 하는 산키즈미로 바뀌지 않은가?
일본의 돌담은, 우부의 돌에 절입접(절삭 깊이 벗겨)을 사용하는 수법이 짜내져 산키즈미가 완성해, 그것까지보다 훨씬 더 높고 튼튼한 돌담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천하 공사(라고 과부 해 /에도 막부가 전국의 제오나에 명령해, 실시하게 한 토목공사)로 제오나가 돌담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에 의해서, 순식간에 전국에 보급했다.
본래의 제주의 돌담은 기본 빠르게 이런 건 뿐이다.
덧붙여서 일본은 계단식밭 100선으로 선택된 농민이 만든 돌담이 일본 각지에 있지만, 참조로 미야자키로 1848년경에 만들어진 돌담의 마을은 이런 식 경
미야자키현의 돌담이 훨씬 유네스코에 적당하지요.
済州の石垣をユネスコ世界遺産へ登録目指すらしいが
変な石積みのリングまで作って石垣文化をアピールして石垣公園みたいなのを作ってるらしい。
最近、朝鮮時代の済州城址の石垣も復元し保存されたのだが、異常な程日本の城の石垣に似てる。
古い画像を探したら日帝時代に日本人が発見した時の済州城址がこちら
完全に崩壊してボロボロである。正面から見た画像も今と昔で全然違う
特に角石の部分が日本で江戸時代の1600年年代に完成されたという算木積に変わってないか？
日本の石垣は、隅部の石に切込接（きりこみはぎ）を使用する手法が編み出され、算木積が完成し、それまでより遥かに高く頑丈な石垣を作れるようになった。天下普請（てんかふしん／江戸幕府が全国の諸大名に命令し、行わせた土木工事）で諸大名が石垣の技術を習得することによって、瞬く間に全国に普及した。
本来の済州の石垣は基本スカスカでこんなのばかりだ。
ちなみに日本は棚田100選に選ばれた農民が作った石垣が日本各地にあるが、参照で宮崎で1848年頃に作られた石垣の村はこんな風景
宮崎県の石垣の方がよっぽどユネスコに相応しいで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