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 하네다 공항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인 “작은 발톱 수달”을 태국에서 몰래 들여오려던 남성 2명이 체포됐다.

관세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사람은 직업이 뚜렷하지 않은 50대와 20대 남성들이다.




해당 업체 관계자 말로는, 지난해 6월쯤 이들이 전화를 걸어와 ”작은 발톱수달을 40만 엔(약 400만 원)에 사지 않겠느냐”고 물어본 뒤, 작은 골판지 상자에 들어간 작은 발톱 수달 2마리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업체 측은 수달을 어디에서 입수했는지 등을 물었는데도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는 등 출처가 의심스러워 경시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대표는 작은 발톱 수달이 운반 과정에서 건강이 악화해 폐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난해 용의자들이 가져온 2마리도 상당히 쇠약해져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은 수달을 재판매하려는 목적으로 조직적 밀수를 반복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그건 일본입니다


密輸がお上手な国家はどこか

日本羽田空港を通じて絶滅危機動物である "小さな足指の爪かわうそ"をタイで密かに持ちこもうとしていた男性 2人が逮捕した.

関税法違反疑いで逮捕した人は職業が明らかではない 50代と 20代男性たちだ.




該当の業社関係者言葉では, 去年 6月頃これらが電話をかけて "小さな足指の爪かわうそを 40万円(約 400万ウォン)に買わないか"と問って見た後, 小さな段ボール箱に入って行った小さな足指の爪かわうそ 2匹を持って来たというのだ.

業社側はかわうそをどこで手に入れたのかなどを聞いたのに詳しい説明をしないなど出処が疑わしくて警視庁に届けたことと知られた. 業社代表は小さな足指の爪かわうそが運び過程で健康が悪化して弊社する場合が多いのに, 去年容疑者たちが持って来た 2匹もよほど衰えていたと伝えた.

警察は容疑者たちがペットで人気が高いかわうそを再販売しようとする目的に組織的密輸を繰り返したことで見て捜査を拡大している.




それは日本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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