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수채화의 작가, 뢰구성이 이것을 쓰면···
한국의 「특정의 미치광이」로부터 이런 것이 보내져 왔다
뢰구성보다
실은 이 성명문을 닮은 내용의, 한국 분으로부터의 욱일기를 이용한 강한 비판의 리프나 인용은 몇개인가 와있었습니다. 그것은 나도 보고 있었습니다만, 자신으로서는 이것은 연하장의 길조를 비는 물건인 일출을 이미지 한 것으로, 「욱일기」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무반응, 그리고과격한 것에 관해서는 블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욱일기에 대한 의견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뢰구성, 개인에게의 공격으로 보였던 것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와 같이 몇번이나, 그리고, 제대로 한 성명문장을 보냈기 때문에, 무엇인가 자신의 대답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 나름입니다.
최초로 전하는 것은 , 이 연하장의 일러스트는 일본의 독자에게 향해서, 경사스러운 분위기의 연하장을 보내고 싶어서 그렸다.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 분들에 불쾌감을 주기 위해서 그린 것은 아닙니다.
분명하게라고 말해 둡니다.
만약, 한국 분에 대해서의 공격의 의미를 가진 일러스트라면, 제대로 된 적백의 욱일기와 한국어로의 메세지를 쓰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이 성명문에 대한 대답입니다만, 물론 욱일기에 관한 표현은 앞으로도 주의합니다만,이번 사죄나 그림의 삭제라고 하는 요구에는 응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결론입니다. 이유는 몇개인가 있어요의로, 길어집니다만 써서 갑니다. 우선은 이 연하장 일러스트의 배경은 욱일기를 이미지 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이 성명문의 요구를 받아 들여 그림을 삭제했다면, 온 세상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모두가 이 일출의 표현을 그릴 수 없게 됩니다.
긴 시간을 들여 만든 그림도, 한국 분의 한마디로, 삭제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됩니다.
넷에서도 「일출 일러스트」로 검색하면, 이번 자신의 연하장을 닮은 표현의 일러스트가 많이 나옵니다.
그들 욱일기 미치광이의 인식은 집중선에 대한 인쇄하여 넣기와 종족 주의 마운트에서 만나며, 도리가 아니어요뢰구 마코토씨＾＾；
ガッシュの作家、雷句誠がこれを書いたら・・・
韓国の「特定のキチガイ」からこんなものが送られてきた
雷句誠より
実はこの声明文に似た内容の、韓国の方からの旭日旗を用いた強い批判のリプや引用はいくつか来ていました。 それは私も目にしていましたが、自分としてはこれは年賀状の縁起物である日の出をイメージしたもので、「旭日旗」というのはどうしても理解ができず、無反応、そして過激なものに関してはブロックをしていました。
これは旭日旗に対する意見というよりも、雷句誠、個人への攻撃に見えたのもあります。 ですが、このように何度も、そして、しっかりとした声明文を出してきたので、何かしら自分の返事をせねばならないと思った次第です。
最初にお伝えすることは、この年賀状のイラストは日本の読者に向けて、おめでたい雰囲気の年賀状を届けたくて描いた。ということです。 韓国の方々に不快感を与えるために描いたのではありません。
ハッキリと言っておきます。
もし、韓国の方に対しての攻撃の意味を持ったイラストならば、ちゃんとした赤白の旭日旗と、韓国語でのメッセージを書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れで、この声明文に対する答えですが、もちろん旭日旗に関する表現はこれからも注意いたしますが、今回の謝罪や絵の削除といった要求には応じられません。
という結論です。 理由はいくつかありますので、長くなりますが書いていきます。 まずはこの年賀状イラストの背景は旭日旗をイメージしたものではないことです。 そして、次にこの声明文の要求を受け入れ、絵を削除したならば、世界中で絵を描く人たち全てがこの日の出の表現が描けなくなります。
長い時間をかけて作った絵も、韓国の方の一言で、削除しなければいけなくなります。
ネットでも「日の出 イラスト」で検索すれば、今回の自分の年賀状に似た表現のイラストが沢山出てきます。
彼ら旭日旗キチガイの認識は集中線に対する刷り込みと種族主義マウントであって、理屈じゃないんですよ雷句誠さ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