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6386

  •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5-01-05 10:19
    >적절한 이유도 없고, 적법 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그것은 누가 판단했던 것이다?
    국회 의원이 판단했다는 것이면, 그것은 법률상, 어떻게 담보되고 있는지 질문하고 있지만?
  •   copysaru07    
    25-01-05 10:2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尹의 계엄이 정당하다는 것은 누가 판단했어?
  •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5-01-05 10:27
    @copysaru07

    대통령을 선출할 때에, 대통령의 통치 행위를 신탁 한 것은 한국의 유권자는 아닌 것인지?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6390


한국의 유권자의 의사의 다과는 투표는 아니고


소리가 커서 날뛴 사람을 미디어가 응원하면 기성 사실화할 수 있는지?


그것은 법률에 명문화되고 있는지?


바보 정w



  •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5-01-05 10:29
    한국인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을 선출한 시점에서, 통치 행위를 신탁 하고 있다고 하는 자각도 없는 것인지?
    남의 일과 같이 무책임한 한국 국민의 정서는, 기회주의도 너무 가혹하지 않는가?





====================




w


질문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할아범인데 초등학생 수준이라서 와로타 w


닛폰인이 학교에서 배우는 민주주의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진 w


↓ 아마 이것 w


ニッポン人は権力の制限と分立に対する理解が全然ないね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6386

  • >適切な理由もなくて, 適法できなかった


    そうだから, それは誰が判断したことだ?
    国会議員が判断したということなら, それは法律上, どんなに担保されているのか質問してあるが?
  • copysaru07
    25-01-05 10:2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尹の戒厳が正当だということは誰が判断したの?
  • @copysaru07

    大統領を選出する時に, 大統領の統治行為を信託したことは韓国の有権者ではないのか?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6390


韓国の有権者の意思の茶菓は投票ではなくて


音がカーソルー暴れ狂った人をメディアが応援すれば気成事実化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


それは法律に名門化されているのか?


馬鹿本当にw



  • 韓国人は大統領選挙で大統領を選出した時点で, 統治行為を信託していると言う自覚もないことか?
    他人の仕事と一緒に無責任な韓国国民の情緒は, 日和見主義もあまり苛酷では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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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質問を持つことは良いことだが,


じじいなのに小学生水準なのでワロタ w


ニッポン人が学校で学ぶデモクラシーはどんな内容なのか分かりたい w


↓ 多分こ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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