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에 대한 집착도 그만둬.
그냥 일본이라는 나라는 엮이기 싫다. 서로 무시롱으로 좋잖아.
한국인에게 일본은 동남아 적도 근처의 무덥고 가까운 싼 여행지 그 개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태국과 같은 느낌이다.
すまないのに韓国民たちは韓国より住む事ができない国に関心ない.
これから韓国に対する執着もやめる.
そのまま日本という国はヨックだ嫌いだ. お互いにムシロングで良いんじゃないの.
韓国人に日本は東南アジア赤道近くの蒸し暑くて近い安い旅先その概念以上も以下でもない.
タイのような感じ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