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995년 8월 8일, 조선 총독부 지하로부터 고문실을 발견(한겨레)

누가 생각해도 이상하지?조선 총독부 청사가 완성한 것은 1926년, 그 이전에 경성 감옥(서대문 형무소)이 1908년에 완성하고, 1912년부터는 총독부가 「서대문 감옥」으로서 사용하고, 한국인은 거기서 정치범들이 고문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무엇으로 관청 직원이 일하고 있는 청사의 지하에 위험한 정치범을 말려 고문할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w 조금 생각한 것만으로도 너무 모순되어.

게다가 구대한제국의 정부 조직을 개편·통합했기 때문에 한국인 직원이 많이 일하고 있었던 청사다 w(물론 서대문 형무소에도 한국인이 일하고 있었던은 두이지만).게다가 해방 후는 중앙청으로서 한국 정부가 쭉 사용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데 w.

방은 89.25평방 미터( 약 27평(57.66다다미))이 넓은 지하 플로어안에 0.2평의 독방과 5평( 약 10.68다다미), 2평 정도( 약 4.27다다미)의 크기였고 각부가게에 배수로까지 설치되어 있었다.(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본 국립 중앙 박물관 직원이 「고문실이 틀림없다」라고 단정한 것 같은 w.

보통으로 생각하면 방의 넓이가 뿔뿔이 흩어진도 이상하고, 0.2평은 너무 좁고 로커나 헛간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5평의 방은 고문실으로서는 너무 넓고 , 오디오 룸이나 오락실, 또는 비상시의 지하 쉘터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만?그 밖에도 탈의실이라든지 세면소라든지 다른 용도는 생각해내지 못한 것일까?
도아 노브에 형무소의 도어와 같은 열쇠 같은 물건도 붙지 않고.





아마 서대문 형무소나 천안 독립기념관등의 반일 시설에 놓여져 있는 고문용의 실물 크기 모형이라고 하는 것은 이것이 모델이 되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형태가 바뀌고 있으니, 얼마든지 닮은 모형을 만들거나 정기적으로 만들어 바꾸고 있다고(면) 생각된다.



普通に考えて捏造と分かる記事

1995年8月8日、朝鮮総督府地下から拷問室を発見(ハンギョレ)

誰が考えてもおかしいだろ?朝鮮総督府庁舎が完成したのは1926年、それ以前に京城監獄(西大門刑務所)が1908年に完成して、1912年からは総督府が「西大門監獄」として使用して、韓国人はそこで政治犯達が拷問されていたと主張してるのに、何で官庁職員が働いてる庁舎の地下に危険な政治犯を留めて拷問する必要があるのかw少し考えただけでも矛盾しすぎ。

しかも旧大韓帝国の政府組織を改組・統合したため朝鮮人職員が沢山働いてた庁舎だw(勿論西大門刑務所にも朝鮮人が働いてたはずだが)。しかも解放後は中央庁として韓国政府がずっと使ってたというのにw。

部屋は89.25平方メートル(約27坪(57.66畳))の広い地下フロアの中に0.2坪の独房と5坪(約10.68畳)、2坪程度(約4.27畳)の大きさだったし各部屋に排水路まで設置されていた。としている。

で、これを見た国立中央博物館職員が「拷問室に違いない」と断定したらしいw。

普通に考えれば部屋の広さがバラバラなのも変だし、0.2坪は狭すぎでロッカーか物置としか思えない。5坪の部屋は拷問室にしては広すぎだし、オーディオルームか娯楽室、または非常時の地下シェルターと考える方が自然だと思うが?他にも更衣室とか洗面所とか他の用途は思いつかないのだろうか?
ドアノブに刑務所のドアのような鍵らしき物も付いてないし。





恐らく西大門刑務所や天安独立記念館などの反日施設に置いてある拷問用の実物大模型というのはこれがモデルになって作られたと思う。





少しずつ形が変わってるから、いくつも似た模型を作ったり定期的に作り変えてる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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