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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먹어?…한국·구치소 메뉴가 화제 「너무 사치스러워」넷 시끄러움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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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대통령 후보로서 부산의 개인 택시 조합을 방문해, 비빔밥을 먹는 윤·손뇨르(윤 주석열) 씨(c) news1



【01월 03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포되어 4일째가 되는 중, 온라인상에서는 구치소의 식사 메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구치소 1 월수용자 식사 메뉴윤·00000참고용」이라고 하는 타이틀과 함께 구치소의 식사 메뉴의 사진이 투고되고 있다.

구속 영장은 6일까지 유효하고, 집행되면 윤 대통령은 서울 구치소에 수용되어 공수처의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는다.형사소송법에 근거해,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 영장을 청구하지 않으면 석방하지 않으면 안되어, 영장이 발포되었을 경우, 최장 20일간의 구속이 가능해진다.

구치소의 1월의 메뉴에 의하면, 아침 식사로는 교자 스프, 쇠고기 스프, 빵과 케찹, 소세지, 떡스프, 타라의 스프등이 제공된다.점심 식사에는 돼지고기사발, 정어리의 조림, 떡볶이, 중화면과 쟈쟈면소스, 김치찌개등이 있다.저녁 식사는 닭고기 스프, 김치 스프, 두부 스프, 된장 스프, 미역국, 카레라이스등이 줄선다.

각 구치소는 월단위로 식사 메뉴를 사전에 공개하고 있어, 요일 마다 같은 메뉴가 반복해지는 구조다.

넷 유저에게서는 「 나 보다 좋은 식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화가 난다」 「구치소에서 사치스러운 요리를 주어서는 안된다」 「사치스러운 식사로 살찐 배를, 구치소에서 긴축 시키면 좋겠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尹や李在明が収監予定の拘置所メニューを上等にした韓国

尹大統領が食べる?…韓国・拘置所メニューが話題「贅沢すぎ」ネット騒然


KOREA WAVE
2021年10月、大統領候補として釜山の個人タクシー組合を訪問し、ビビンバを食べる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氏(c)news1
2021年10月、大統領候補として釜山の個人タクシー組合を訪問し、ビビンバを食べる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氏(c)news1



【01月03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大統領に対する逮捕状が発布されて4日目となる中、オンライン上では拘置所の食事メニューが話題となっている。

複数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ソウル拘置所1月収容者食事メニュー――ユン・○○○○○参考用」というタイトルとともに拘置所の食事メニューの写真が投稿されている。

逮捕状は6日まで有効であり、執行されればユン大統領はソウル拘置所に収容され、公捜処の調査室で取り調べを受ける。刑事訴訟法に基づき、逮捕後48時間以内に拘束令状を請求しなければ釈放しなければならず、令状が発布された場合、最長20日間の拘束が可能となる。

拘置所の1月のメニューによれば、朝食には餃子スープ、牛肉スープ、パンとケチャップ、ソーセージ、餅スープ、タラのスープなどが提供される。昼食には豚肉丼、イワシの煮物、トッポッキ、中華麺とジャージャー麺ソース、キムチ鍋などがある。夕食は鶏肉スープ、キムチスープ、豆腐スープ、味噌スープ、ワカメスープ、カレーライスなどが並ぶ。

各拘置所は月単位で食事メニューを事前に公開しており、曜日ごとに同じメニューが繰り返される仕組みだ。

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私より良い食事をしていると思うと腹が立つ」「拘置所で贅沢な料理を与えるべきではない」「贅沢な食事で太った腹を、拘置所で引き締めてほしい」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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